메뉴 건너뛰기

유머 같은 k성리학 아이돌이라도 니황이랑 니니는 아예 세대가 다름
3,223 33
2026.06.21 16:01
3,223 33
https://theqoo.net/square/4251613668

PipanC


PBekfR

핫게글이랑  댓에 삘 받아서 쓰는 거 맞음 ㅇㅇ


---


PiMmow

이 둘 차이 이야기하려면 솔직히 먼저 이·기·경부터 알아야 함.



왜냐면 니황이랑 니니는 둘 다 성리학돌이긴 한데, 결국 뭘 더 본체로 보느냐, 어떻게 수양하느냐, 그걸 현실에서 어떻게 굴리느냐가 갈리는 돌들이라서 그 차이를 잡아주는 키워드가 딱 이·기·경임. 


엄밀히 말하면 둘의 차이를 가르는 핵심은 특히 이와 기의 관계이고, 경(敬)은 그걸 실제로 마음에 적용하는 수양 태도 쪽에서 중요함. 특히 니황 추구미 핵심임.






먼저 이는 이치임.

FcfHrP


쉽게 말하면 곡의 방향성, 노래의 기준, 이 무대가 왜 이렇게 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심 원리 같은 거. 

그냥 멜로디 한 줄이 아니라, “이 팀은 어떤 소리여야 함”, “이 곡은 어떤 감정선이어야 함” 같은 근본 기준임. 

성리학에서 이는 도덕적이고 보편적인 원리 쪽에 가까움. 




기는 실제 무대 생각하면 됨.

mdnoVE

숨, 성량, 발성, 박자감, 몸의 에너지, 무대 위 퍼포먼스,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모든 작동감 같은 것임. 이치랑 기준만 있다고 무대가 열리진 않음.

실제로 소리가 나고 몸이 움직여야 함. 성리학에서 기는 현실에서 발현되고 작동하는 쪽과 연결됨. 니니는 이 운동성과 현실성을 강하게 봤다고 이해하면 감 잡힘. 니니가 무대 천재인 이유. 




마지막으로 경은  

집중 모드, 자기관리, 3년차,7년차에도 변하지 않는 생태 눈과 태도임.

UXbXvy


그냥 “열심히 하자” 수준이 아니라, 마음이 풀어지지 않게 붙드는 태도, 무대 전에 정신선 잡는 태도, 기준을 놓치지 않게 스스로를 세우는 방식임. 그래서 경은 “연습생 오래 했음”보다 더 깊은 개념임. 실력의 뿌리인 자세를 붙드는 것에 가까움. 

니황이 같멤들한테 잔소리 많이 해서 꼰대 소리 듣던데- 자기가 경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임. 


----


vocOnZ

PEbtnz


니황은 기본적으로 이의 위상을 또렷하게 세우려는 사람임. 감정이 다 같은 감정이 아니고, 마음 안에도 더 맑고 도덕적인 결이 있다고 봤고, 그걸 흐트러뜨리지 않으려 했음. 그래서 사단과 칠정을 비교적 엄격히 나누고, 도덕 원리의 선명함을 지키려 했음. 


아이돌 비유로 하면 “무대 좋다고 다 좋은 게 아님. 라이브, 음정, 호흡, 감정선, 태도 다 맞아야 진짜임”이라고 보는 쪽임. 


그래서 팬층이 “요즘 아이돌들 퍼포는 좋은데 노래가 아쉬움” 이런 말 할 하는 20후반에서 3040까지 주력임.


니황은 아이돌도 먼저 가수여야 하고 무대 퍼포는 그 다음이라고 인터뷰마다 말함. 노래 실력과 마음가짐이 기준 이하인데 무대 퍼포로 덮는 건 설득이 안 된다고 봄.

여기서 니황한테 경이 왜 중요하냐면, 니황은 그냥 결과물만 보는 게 아니라 그 결과를 가능하게 하는 내면 수양의 밀도를 같이 보기 때문임. 


그래서 니황이 백성오디션 나가서 같멤 뽑을 때 실력 좀 딸려도 연습 내내 지각 한 번 안했던 00 선택한거. 다 니황이 친분으로 골랐다는 데 난 니황이 진짜  왜 00 골랐는지 바로 알았음




mKumjq
oOEfvd

반대로 니니는 완전 세대가 다름.

니니는  이와 기를 각각 따로 발하는 걸로 보기보다, 현실에서 실제로 발하는 건 기이고 이는 그 위에 탄다고 봤음. 즉 실제 작동, 실제 운동, 실제 구현에 더 무게를 둔 것임.  " 관객이 보는 건 결국 무대 전체니꺼 동선, 퍼포, 에너지, 전달력, 운영방식까지 다 합쳐져야 레전드죠” 발언으로 니니가 니황 조롱하는 거 아니내고 니황팬덤이랑 니니 팬덤 싸움났었는데 걍 둘이 추구하는 게 많이 다른 거..


니니는 좋은 노래가 현실 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나느냐까지 봐야 완성이라 생각함 단과 칠정을 너무 칼같이 갈라 보기보다, 인간 감정과 작동을 더 통합적으로 보려 한 것도 이 세대감이랑 맞닿아 있음.


-----


PiMmow

쉽게 말하면 니황은 장르 구분 빡센 리스너고, 

니니는 “결국 이 모든 게 한 팀의 무대 서사 안에서 돌아감”이라고 

보는 디렉터형임.



-----


fgoicU

정리하면 이거임.

니황은 `MR 꺼도 버텨야 진짜 아이돌'이란 거고

니니는 '그건 기본이고 결국 무대까지 장악해야 완성' 이라는 건데

딱 각 세대 돌들이 추구하는 핵심입

니황 세대땐 보컬과 내공이 중요했고, 

니니는 퍼포먼스와 무대의 세대임. 둘 다 같은 k성리학 아이돌인데, 보는 포인트 자체가 다른거. 솔직히 팬들 성향도 확 다르잖아.





----

k성리학 빠순이라

요새 둘이 핫하길래 정리해봄

최대한 둘 중에 누구 파는지 티안내고 공정하게 쓰려고 해봤음..


덬들은 어느 쪽임? 니황? 니니?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147 00:05 3,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8,8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3,7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2,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3,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60 이슈 BTS 정국 인스타 근황 (feat.넷플릭스) 07:46 23
3097359 이슈 단골 될 뻔한 손님 걷어차는 사장 1 07:45 144
3097358 유머 넘 귀엽게 생긴 네이마르 딸.jpg 5 07:41 883
309735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39 72
3097356 이슈 수상하게 정기적으로 컴백하는 피아니스트 3 07:34 1,014
3097355 이슈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추이 17 07:29 1,876
3097354 이슈 월드컵 예선 우루과이 1 vs 1 카보베르데(전반진행중) 37 07:24 1,491
3097353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영케이 덕분에 촬영장서 연예인 돼, OST·커피차 고마워" 7 07:24 1,197
3097352 이슈 요새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서 친구들한테 나 쉬워보이냐고 했는데 51 06:56 6,060
3097351 정치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46.7%…취임 후 첫 부정 평가 ‘데드크로스’ 32 06:47 1,399
3097350 이슈 네이버 월드컵 조별2차 승부예측 생존자 3 06:45 2,524
3097349 이슈 커피 40잔이 44분만에 안와서 화난 사람 190 06:36 22,286
3097348 이슈 남친이랑 의사소통 문제가 계속 반복돼 30 06:34 4,372
3097347 유머 이 영상 너무 귀여워서, 너희들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 6 06:31 2,696
3097346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소속사 분쟁 승소…"속여서 계약연장" 2 06:12 2,895
3097345 기사/뉴스 [단독] 보완 수사권 폐지 다가오자 檢, 경찰 영장에 더 깐깐해져 27 06:08 1,751
3097344 이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지금까지 무승부만 있는 조 1 06:05 2,373
3097343 이슈 월드컵 직후였던 2002년 여름, 한국인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 TOP5.jpg 14 05:35 3,124
309734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9편 6 04:44 502
3097341 이슈 이번주 시즌2 첫방 시작하는 연프.JPG 7 04:41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