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은 정준하의 헤어스타일을 발견하고 “왜 뒷머리만 길렀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사림이 앞머리 나가면 뒷머리를 기른다. 왜냐면 뒤는 안 빠지니까”라고 대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근데 정준하 형은 모발이식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두 번 했다. 절개법과 비절개법 다 했다. 내가 2005년도에 했으니까 모발이식계의 할아버지다”라고 이미 20년 전에 모발이식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형돈은 박명수를 보며 “형은 오히려 (전보다)더 머리가 많이 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한 번 심었다”라고 모발이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의 대답에 정준하는 “나보고는 말하지 말라더니 처음 얘기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정형돈도 오고 이제 다 같이 할 거니까”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박명수도 심었더라. 근데 머리 심은 이야기 하면 내게 짜증냈다"라고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박명수의 모발이식 고백에 정형돈은 “명수 형은 머리 심은 거를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심었는데 다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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