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숙소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는 이제 숙소 안 쓴다. 7년 숙소 생활했다"며 "아직 집은 못 샀지만 1인 1숙소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채영은 "원래 회사에 살았다. 4~5층을 집으로 개조해서 회사 옥상에 살았다. 라푼젤이었다"라며 "냉난방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이 되면 수도꼭지 얼어서 호텔 가서 잤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물이 떨어졌다"며 "직원분들이 올라와서 물을 퍼줬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고생했다고 말하는 줄 알았는데 호텔 갔단다"라고 지적, 패널들은 어느 호텔을 갔냐고 놀렸다. 채영은 "그런 호텔이 아니다"라며 "내가 신라호텔로 갔으면 '수도꼭지 또 터져라' 하지"라고 억울해 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 "재작년까지만 해도 무일푼이었다.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그지깽깽이 마냥"이라며 "정산받은 지 얼마 안 됐다. 이제서야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사진] '아는 형님' 방송
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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