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현준은 "나는 옛날 이야기지만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이럴 때 진짜로 해외에 못 갔다"며 "특히 이라크전 때 미국에 못 들어갔다. 나는 꼭 심사에 걸리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랑 비슷한 테러범이 있다"고 그 이유를 추측했다.

신현준은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미국에서 8번까지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출연진이 "그 사람은 결국 잡힌 거냐"고 묻자 신현준은 "언제부터 심사가 편해지긴 했다"며 "아마 잡힌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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