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 성과급 터지자 4억 '껑충'…동탄 집주인들 계약 파기 속출
2,374 13
2026.06.21 11:45
2,374 13



화성 동탄신도시의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계약 해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말 삼성전자 노사의 고액 성과급 지급 결정에 가격이 수직 상승하면서 배액배상을 해주고도 매도가를 올리는 게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은 현재까지 1355건이 신고됐다. 지난해 10·15대책 당시 규제지역 대상에서 빠지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난 작년 11월(1121건)보다 거래량이 많다. 이 가운데 5월 계약의 계약해제 건은 현재까지 전월 대비 74% 증가한 총 82건이다. 5월 계약 신고분의 6.1% 선이다.

지난달 27일 삼성전자 노사가 고액의 반도체 성과급 지급과 5억원의 주택담보대출 등을 약속한 뒤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노사 합의 전 낮은 가격에 집을 판 집주인들이 계약해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탄에서 선호도가 높은 동탄역세권 인근 아파트는 삼성전자 성과급 타결 이후 불과 2주 사이 평균 3억~4억원 뛰었다고 한다.

동탄역세권 내 대장주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이달 4일 역대 최고가인 22억2500만원에 팔린 뒤 현재 호가가 24억원으로 치솟았다. 불과 한 달 전 실거래가 19억∼20억원과 비교해 4억∼5억원 뛴 것이다.

실제 동별로 계약해제가 가장 많은 곳은 동탄 역세권 아파트가 몰려 있는 청계동으로, 5월에 계약된 257건 가운데 10.9%인 28건이 계약 해제됐다.
계약 해제율이 동탄 평균(6.1%)의 2배 수준에 육박한다. '동탄역 롯데캐슬' 아파트가 있는 동탄구 여울동은 5월 계약 159건 가운데 12건(7.5%)이 해제돼 청계동에 이어 두 번째로 해제 거래가 많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0978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307 06.19 26,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89,1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40,2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75,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21,2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0,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39,3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8,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628 유머 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흙이없어 13:02 65
3096627 이슈 딱 한 걸음의 용기로 함께하게 된 서리세계💖 우리는 함께이니까 영원히 행복할 거야! 지금까지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02 31
3096626 유머 분리수거를 배운 초1학년 2 13:00 501
3096625 이슈 이정후, 2루타 2개로 타율 0.331…타격 1위 로페스와 '1리 차' 2 13:00 53
3096624 이슈 신민아가 안다는 요즘 신조어 2 12:59 367
3096623 이슈 역대 월드컵에서 단일경기 최다 선방횟수 Top 4 골키퍼 3 12:57 488
3096622 이슈 왜 이렇게 조용한지 의문인 사건 40 12:56 2,297
3096621 이슈 트럼프: 만약 이란이 핵을 갖게된다면 이탈리아를 2분만에 날려버릴것 3 12:56 393
3096620 정보 아시아 투어링 데이터 뜬 트와이스(가장 최근 투어) 4 12:55 655
3096619 이슈 생약학 야호 . jpg 8 12:54 1,010
3096618 기사/뉴스 모두가 행복했다…전 세계 K팝 팬들과 함께한 35주년 축제 [35th 서울가요대상] 12:53 186
3096617 이슈 슈퍼볼 관계자들 다 쫄렸다는 마이클 잭슨 무대 인트로 1 12:51 897
3096616 이슈 허남준: 작가님, 감독님, 로맨스 주인공 말투가 이게 맞을까요? 16 12:51 1,915
3096615 이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기부한 리센느 5 12:48 1,114
3096614 이슈 물에 빠졌을때 이 모습까지 나오면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임.gif 12 12:44 3,471
3096613 이슈 산리오 캐릭터 누이핀 1 12:42 1,076
3096612 이슈 동네 초등학교 앞 편의점 할부지 편지 그리고 두달 후 ...... 13 12:41 2,142
3096611 기사/뉴스 5평방에 9명 '정원 2배'…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 38 12:40 1,857
3096610 유머 주식 1년 전 오늘, 그때 샀다면? 6 12:40 1,034
3096609 이슈 [디지몬] 계란후라이 논쟁 8 12:39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