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슨 비서가 저래?” 허남준♥임지연 꽃타작 직관 윤병희, 실소 터진 이유 (멋진 신세계)
2,177 4
2026.06.21 10:53
2,177 4
dXMQFF

윤병희/SBS ‘멋진 신세계’ 캡처

VnAlCO

윤병희/눈컴퍼니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극 중 윤병희는 차세계의 곁을 지키는 비서실장 손재한 역을 맡아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빈틈없는 업무 능력에 상사에게 직언도 서슴지 않는 현실적인 조력자의 면모를 맛깔스러운 대사 소화력으로 살려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윤병희는 "더 이상 '멋진 신세계'의 이야기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서운하고 아쉽다"며 "마치 작품에 깊게 과몰입한 시청자처럼 드라마를 보게 됐다. 캐릭터들이 어딘가에서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국민 비서'라는 수식어를 얻은 윤병희는 "국민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비서 역할은 처음인데, 미디어에 워낙 자주 등장하는 포지션이다 보니 고민이 많았다. 기존에 비서 역할을 맡았던 동료 배우들이 참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병희는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 배우의 캐릭터가 어떻게 보일지가 결정된다. 그 지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렵기도 했지만 흥미로웠다.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고받으며 많은 것을 느꼈고 배우로서 자극과 선물을 동시에 받은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윤병희는 "자칫 잘못하면 시청자들에게 '무슨 비서가 저러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캐릭터였다. 그래서 '프로페셔널'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회사 업무나 공적인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진지하고 어긋남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중심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1화에서 신서리와 차세계 강렬한 꽃 전투 신을 차량 타이어에 다리를 올린 채 여유롭게 관전하던 손재한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윤병희는 "촬영 당시 현장에서 타이어에 다리도 올려보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애드리브와 액션들을 자유롭게 시도해봤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상사가 곤경에 처하는 통쾌한 상상을 하지 않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는데 그대로 담겼더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60621080033314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262 07.19 27,1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3,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3,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0,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554 이슈 어릴때 엥간치 혼나보지도 않은 전두엽비대증 색히들이 눈치없이 요란떨면서 adhd들 욕먹이네 1 08:24 179
3120553 기사/뉴스 [단독]축구협 월드컵 참관단, 체코전 패싱... 4억5000만원짜리 ‘멕시코 문화탐방’ 4 08:21 440
3120552 이슈 전남편이 보낸 이혼사유 읽기(with 현 남편) 08:19 1,333
3120551 이슈 '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엘르 화보 13 08:18 626
3120550 기사/뉴스 임진강 필승교 수위 2.7m로 상승…북한 황강댐 방류 영향 08:18 115
3120549 정보 원달러 환율.jpg 4 08:18 1,042
3120548 이슈 귀가 엄청 큰 강아지 3 08:17 311
3120547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08:17 137
3120546 유머 진돌이 말아주는 이태양 야구선수 캐릭터해석 08:16 353
3120545 기사/뉴스 [단독] 국민담배 '디스' 수입산 된다…KT&G, 미국 생산 전환 3 08:16 466
3120544 기사/뉴스 [단독]국립외교원 해킹에 외교관 등 6000명 정보 털렸다 6 08:16 489
3120543 이슈 사상충약 꺼내자마자 슬금슬금 저멀리로 가더니 이름부르니까 호다닥 도망감 08:15 410
3120542 기사/뉴스 “벼락 거지 되면 극우 된다”…월가 기자가 본 ‘韓 부동산 덫’ 1 08:15 340
3120541 기사/뉴스 카톡서 내 생일부터 숨겼다…MZ 덮친 ‘프렌드플레이션’ 5 08:13 1,216
3120540 이슈 멜론 탑백 순위 또 피크 찍은 태연 만찬가 6 08:09 504
3120539 이슈 서코에서 받은 트윅스에 커터칼이 들어있었다함 26 08:09 1,891
3120538 기사/뉴스 [단독] 올해 출생아, 7년만에 30만명 넘는다 26 08:08 1,407
3120537 이슈 삼성바이오 2.7조 빅딜…황금알 비만약 시장 진출 1 08:07 474
3120536 정치 유독 더쿠에서만 난리난듯한 이슈 38 08:06 3,609
3120535 이슈 일종의 동양인 차별이냐 아니냐 말 갈리는거 8 08:05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