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데이앤나잇’ 심수봉 “5살 딸과 생이별…핑클 덕분에 다시 만나”

무명의 더쿠 | 06-20 | 조회 수 1994


20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0회에서는 레전드 가수 심수봉이 출연해 애틋한 인생사를 공개한다.

이날 심수봉은 “꽃꽂이 선생님의 남편이 외항선을 타는 마도로스였다. 항구에서 선생님의 남편은 배를 타고 가시고, 선생님은 말을 못 붙일 정도로 울었다”라면서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남편은 배를 타고 가고 여자는 항구처럼 기다리는 거네’라는 제목이 딱 떠올랐다”라고 밝힌다.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탄생하게 된 것.


심수봉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발표한 후 예상치 못한 오해로 욕까지 먹은 일을 고백한다. “남자분들이 ‘순진한 기집애인 줄 알았더니 저질이네’라고 욕을 했다. 막 욕하는 남자분들 보고 ‘왜 그러나’하고 이해하는 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당시 억울했던 심정을 고백한다.

김주하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 듯 “잠깐만. 설명을 해 봐”라고 답답해하고, 결국 문세윤과 조째즈가 설명하기 위해 진땀을 빼는 묘한 상황이 펼쳐진다고.

또한, 심수봉은 가슴 아픈 가족의 이야기도 꺼내놓는다. 심수봉은 어린 딸과 생이별했던 이야기를 건네며 “아빠가 아이를 보고 싶다고 그래서 안 보내려고 했지만 유모가 다시 데리고 오겠다고 해 그 말을 믿고 보냈다. 그 아이가 가서 8년 동안 못 온 거다”라고 고통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그는 “아이가 중학교 때 연락이 왔다. 가수 핑클 사인을 좀 받아달라고 하면서”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긴다. 심수봉은 “안 겪어본 일이 거의 없다. 자식들도 전부 놓치고, 헤어지고”라고 한 후, “딸이 그리워서 쓴 곡이 ‘아이야’였다”라며 딸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밝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1234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메가커피 나폴리탄 괴담
    • 22:09
    • 조회 160
    • 유머
    1
    • 닝닝 너무똑같이잘춰서바로생각남 #짤찾아주는몬스터
    • 22:08
    • 조회 108
    • 유머
    • 인피니트 성규와 운동
    • 22:06
    • 조회 232
    • 유머
    1
    • 집이 불에 탄 걸 발견한 피해자
    • 22:05
    • 조회 1584
    • 유머
    11
    • 치킨 먹을 때 은근 있는 닭다리살 싫어 퍽퍽살 좋아파
    • 22:05
    • 조회 336
    • 유머
    12
    • 뿌링클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사람.jpg
    • 22:05
    • 조회 1100
    • 이슈
    44
    • 뉴진스 발매한 모든 오리지널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 22:04
    • 조회 156
    • 이슈
    • ???? (엑소 세훈 전생 체험 컨텐츠)
    • 22:04
    • 조회 178
    • 이슈
    • 선풍기 너무 오래써서 바꾸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
    • 22:03
    • 조회 1082
    • 유머
    6
    • 계속되는 음모론에 결국 해명한 키키 음총팀
    • 22:03
    • 조회 1162
    • 이슈
    18
    • 내 관절이 다 시리는 인공 관절 수술...GIF
    • 22:03
    • 조회 527
    • 유머
    2
    • (붐팔라 5인 첫무대) 'BOOMPALA' Stage Cam @ 2026 르세라핌 TOUR 'PUREFLOW' IN INCHEON
    • 22:02
    • 조회 140
    • 이슈
    2
    • 현재 전국 날씨..
    • 22:01
    • 조회 1643
    • 정보
    14
    • 고양이를 너무 못 그리는 웹툰 작가
    • 22:00
    • 조회 1177
    • 유머
    5
    • 언제부터인지 치킨 피자 가게에서 콜라나 소스도 기본 제공으로 안 주기 시작함. . .
    • 22:00
    • 조회 1321
    • 이슈
    12
    • 자신이 만든 무기를 들고 학생들 협박하는 학원 원장쌤
    • 21:59
    • 조회 1086
    • 유머
    4
    • [단독] 티빙 개인정보 유출 일파만파…제휴 회사 고객도 포함
    • 21:59
    • 조회 965
    • 기사/뉴스
    9
    • 키 엄청 커서 화제 된 운동선수
    • 21:58
    • 조회 1001
    • 정보
    9
    • 늙크크 투디 오타쿠는 다 알아보는 짤.jpg
    • 21:58
    • 조회 833
    • 이슈
    7
    • 오늘 제이지 콘서트 간 사람들 승자라고 불리는 이유
    • 21:58
    • 조회 1158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