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간인' 노상원에 넘긴 군사기밀…김용현 '징역 3년' 추가 총63년
612 8
2026.06.20 17:30
612 8

'민간인' 노상원에 넘긴 군사기밀…김용현 '징역 3년' 추가

 

민간인 노상원 씨에게 군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내란 2인자' 김용현 전 장관이 오늘 징역 3년을 추가로 선고 받았습니다. 부정선거 수사단을 꾸린다며 정보사 명단을 넘긴 것인데요, 재판부는 이런 행동이 비상계엄 선포를 초래했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김혜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비상계엄을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노상원씨에게 맡겼습니다.

 

 

[김용현/전 국방부장관 (2025년 1월 23일) :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를 제대로 파악을 해서…]

부정선거 수사단을 꾸리도록 군사기밀인 정보사령부 군인들의 명단까지 넘겼습니다.

전직 정보사령관인 노씨는 당시 민간 무속인에 불과했습니다.

김 전 장관을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긴 내란특검은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1심 법원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순표/부장판사 : 민간인인 노상원에게 자유롭게 정보사 소속 요원들의 인적사항에 접근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는바…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김 전 장관의 범행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동력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순표/부장판사 :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범행의 죄책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위헌·위법적 비상계엄 선포라는 중대하고 엄중한 결과를 야기하였다.]

앞서 김 전 장관은 내란과 일반이적 혐의로 각각 징역 30년, 노씨에게 비화폰을 건넨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4110

 

 

총63년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정 난동' 감치 이하상 변호사,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사임

https://v.daum.net/v/2026062006000326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295 06.19 25,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85,8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36,9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69,1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15,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6,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7,0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2 20.05.17 8,739,3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8,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7,8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536 이슈 아이티 셰프가 만든 퓨전 떡볶이 🇰🇷🇭🇹 05:22 33
3096535 유머 챌린지에 진짜 진심인듯한 마이티마우스+김종국조카 2 04:49 349
309653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8편 04:44 90
3096533 이슈 멋진 신세계 이전까진 아직 프로가 아니었던 허남준 2 04:44 687
3096532 이슈 핑계고 김지선이 말아주는 썰 한번만 봐줄사람 3 04:39 659
3096531 이슈 🇮🇩⛴️ 속보 | 인도네시아에서 한 남성이 페리에서 아내를 바다로 던졌다. 다행히 그녀는 난간에 매달려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다. 구조된 후, 여성과 그녀의 가족은 남성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 고소를 하지 않았다. 1 04:37 776
3096530 이슈 민경누나 라디오스타 예고 04:33 486
3096529 이슈 콩콩 새시리즈하는데 또 예의차린 김우빈 보고 질색하는 이광수 도경수 봐줘 1 04:28 456
3096528 유머 예의 바른 앵무새가 된 사연 04:19 218
3096527 유머 프로의식 개쩌는 댕댕이(덩주의) 2 04:17 393
3096526 이슈 눈낮은것보다높은게낫지않냐는데 ㅇㅈ합니다 04:15 583
3096525 이슈 96년의 역사 동안 남성 월드컵에는 공개적으로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라고 밝힌 선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15 04:12 1,729
3096524 이슈 갑자기 유준이 영어천재로 만드네 ㅋㅋ 4 04:07 765
3096523 이슈 헤어진 기억만 삭제된 남자 2 04:07 662
3096522 이슈 유쥰아 그래도 이번엔 밥 먹자 1 04:05 408
3096521 기사/뉴스 사고 속출하는 설악산 8 04:02 1,106
3096520 이슈 베몬 스쿨어택 미공개 drip 무대 떳는데 편집추정이유가 1 03:53 684
3096519 이슈 5년째 스테디한 여름 시즌 미국 간식 5 03:51 1,243
3096518 이슈 친애하는X 5화 최애씬 "그게 싫으면 무릎 꿇고 한번 빌어볼래요? " 5 03:50 655
3096517 이슈 언니 신세대시네요 하자마자 영심이 얘기하는거 진짜 너무 웃겨서 쓰러질것같다 03:48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