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게 감동받았던 일로 한국 콘서트 경험을 인용한 태국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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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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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으로 콘서트에 갔는데 한국어를 전혀 못했어. 그런데 옆에 있던 한국인 언니가 내 응원봉을 보고 내가 누구 팬인지 알아챈 것 같아. 그러다가 내 최애(멤버)가 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언니가 계속 휴대폰을 꾹꾹 누르더라. 알고 보니 그 언니가 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보여주고 있었어. 그게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 정도였어.
https://x.com/i/status/2068033382999793958
ㄹㅇ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