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의 체코전 경기 예측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저렇게 예측을 못하다니"라며 혀를 찼다. 역전승 스코어는 물론 오현규가 골을 넣는 것까지 맞힌 자의 여유였다.
전현무는 "눈에 2대1이 보였다. 심지어 2대1 맞히고 오현규가 넣는 것도 맞혔다. 내 별명이 전현무당이다"라고 자부했고, 코드쿤스트는 "멕시코전은 어떻게 될 거 같냐. 이거 맞히면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전 원래 2대2를 예측했다. 멕시코 수비 핵심 선수가 퇴장 당해서 우리 경기에 못 나온다. 대한민국 2대1 나온다. (첫골은) 저는 사실 조규성이 보인다. 멕시코가 장신이 아니라 조규성이 들어갈 수 있다"고 짐작했다.
이런 전헌무는 코드쿤스트가 디테일하게 "우리나라가 선취골 넣냐"고 묻자 "그건 잘 안 보인다. 무당도 안 보이는 게 있다"며 말을 아꼈다. 19일 경기된 멕시코전은 1대0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패배로 끝이 났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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