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iveWithUinto/status/2066156334379118786

7월 본 컴백 전 ‘Crow’ 선공개한 아이들
이번 까마귀 컨셉도 신선하다고 반응 좋은데
벌써 9년 차인데도 컴백할 때마다 새로운 걸 들고 와서 그런지 앨범 컨셉이 거의 안 겹침
그래서 정리해보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아이들 역대 앨범 컨셉 변천사

*미니/정규 앨범 위주로 정리함!
1. LATATA (데뷔곡)
신인상 9관왕을 달성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던 라타타
https://youtu.be/p4RIhcY7V3c
지금도 레전드 데뷔곡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신인 걸그룹이 자체 프로듀싱으로 데뷔하는 사례는 거의 없었어서 내부 반대 의견도 있었다고 함
그럼에도 전소연이 중심이 되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맡았고, 멤버들도 곡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결국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는 비하인드가 있음
https://youtube.com/shorts/KKiJ8KcRShI
2. Senorita
I am에 이은 I made 앨범 타이틀인 세뇨리따
기존 걸그룹에서는 잘 안 하던 라틴브라질풍 사운드를 들고 와서 화제가 됐었는데 지금 들어도 되게 과감한 시도였던 것 같음
https://youtu.be/2cevbhEqQF4
(알 사람들은 아는 아이들 세뇨리타 정보)
훅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는
라이언 작곡가 빅싼초님이다..
3. Oh my god
3집 미니 앨범 I trust의 타이틀 오마이갓
아이들에게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곡
https://youtu.be/om3n2ni8luE

라틴풍 세뇨리타 다음에 이런 다크 컨셉을 들고 올 줄은 아무도 몰랐어서 오히려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고
아이들이 왜 컨셉 소화력 좋은 그룹으로 꼽히는지
보여준 사례 같음(컨셉 변화의 성공 사례)
4. 화(火花)
4집 미니 앨범 I burn의 타이틀 화
아이들에게 첫 멜론 1위와 당시 커리어 하이를 안겨준 곡
https://youtu.be/z3szNvgQxHo

동양적인 겨울 감성이랑 쓸쓸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렸고 곡 자체도 지금 들어도 안 촌스러움
5. TOMBOY
첫 정규 1집 앨범 I NEVER DIE의 타이틀 톰보이
멤버 수진 탈퇴 후 큰 공백기 가지다가 컴백한 노래인데
덬들도 알겠지만 초대박을 침 (음방 총 8관왕 달성)
https://youtu.be/Jh4QFaPmdss

아이들 곡 최초로 멜론 하트 수 20만개도 돌파함
TOMBOY - Nxde - 퀸카 (Queencard)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로
많이 언급되고 대표되는 최전성기라고 볼 수 있음
6. Good Thing
8집 미니 앨범 We are의 타이틀 굿띵
(여자)아이들에서 '여자'를 떼고 '아이들'로 팀명을 변경한 뒤 나온 첫 컴백이기도 함
https://youtu.be/hAONx6nuEgI

난해하다고 호불호도 좀 갈리긴 했는데
포미닛 느낌난다, 2세대 같다는 반응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
아이들이 또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도 받았어서
호불호와는 별개로
원덬은 가장 아이들다웠던 활동이었다고 생각함
아이들 곡은 다 비슷하다,
전소연 프로듀싱 아닌 곡도 듣고 싶다는 말이 계속 나오니까
사회실험 한 적도 있는데
https://x.com/tinycow_y/status/2025549594885808581
https://youtube.com/shorts/x3GCVUhs9wE
그 결과 'Mono'라는 띵곡도 탄생했고,
전소연이 하우스 장르도 잘 한다는 것도 보여줌
https://x.com/spcs__106/status/1862837077785923829
https://x.com/tongkhee/status/1883824238651740295
그렇게 2024 MMA에서 단체 재계약 발표 후
멤버들끼리 더 끈끈해졌다고 함
https://youtu.be/bUMLC9lCgHo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나온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곡 크로우도 많은 관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