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하반기 공개 예정작, 차질 없이 편성할 것"

(MHN 김해슬 기자) JTBC가 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올 하반기 예정된 작품 라인업들 편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JTBC 관계자 측은 19일 MHN스포츠에 "하반기 라인업은 원래 예정된 것처럼 정상적으로 편성이 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작품들을 정상적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JTBC는 내달 11일 공개될 '아파트'를 시작으로 '파이널 테이블', '골드 디거', '신의 구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골드 디거'는 JTBC 흥행 신화로 꼽혔던 배우 김희애가 6년 만에 돌아와 대세 배우 노상현이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아찔하고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파이널 테이블', '신의 구슬' 등 다수의 작품들이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JTBC는 12일 약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에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기도하겠다. 보란 듯이 다시 일으켜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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