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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 폭풍 성장 근황…오빠 성준 "나도 못 알아 봐"

무명의 더쿠 | 17:36 | 조회 수 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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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성동일과 성준이 먼저 윤나라 셰프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성빈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성준은 “저도 못 알아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빠! 어디가?’에서 사랑받았던 말괄량이 모습 대신 훌쩍 성장한 성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어색해하는 동생을 본 성준은 “이런 빈이가 익숙하지 않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성빈은 일반고에 다니다 스스로 예고 편입을 결정했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그는 “혼자 택시를 타고 원서 접수 마감 몇 시간 전에 입학 원서를 냈다”며 “가족들이 모두 말렸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성동일은 “당시에는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서 화가 났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성빈은 윤나라 셰프를 향한 팬심도 숨기지 않았다. “‘흑백요리사2’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며 “처음부터 윤주모 님을 응원했다. 합격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해 윤나라 셰프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반면 성동일은 “아빠가 나온 드라마는 한 번도 안 봤다”며 귀여운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준이나 막내 율이보다 빈이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애정 표현을 가장 많이 한다”며 “빈이는 늘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걸 해내는 아이라 기대가 크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가족에게 큰 추억으로 남아 있는 ‘아빠! 어디가?’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공개됐다. 성빈은 “이제는 조금 창피하다”며 “새로 만난 친구들이 영상을 봤다고 하면 아직 친하지도 않은데 제 흑역사를 다 아는 것 같아서 민망하다”고 털어놨다.


성준 역시 어린 시절에는 비슷한 부담을 느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괜찮아졌다”며 “아빠와의 추억도 많지만 함께 출연했던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정말 즐거웠다. 특히 민국이 형이 울었던 장면이 가장 기억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 밖에도 성준이 성빈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은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https://v.daum.net/v/2026061910431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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