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선거를 기점으로 전후를 나눠본다면 저는 변한 게 없다. 국정은 변한 게 없다”라며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작은 성과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선거일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폭락을 하고 있다”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 국민의 평가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거 아니겠느냐”며 “(여)당에 대해서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안 드는 사람이 늘어났겠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건 냉정한 현실이다. 받아들여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결론적으로는 그에 대해서 또 무한 책임을 져야 된다”며 “더 많이 노력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도 애써야 되겠다”며 “여러 가지 분석이 있겠지만 아마 제일 큰 거는 그럴 것이다.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거야’ ‘도대체 너네들의 그 다툼이라고 하는 게 우리의 삶과 뭔 상관이 있으며 우리가 맡긴 공적 업무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가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자에겐 중요한 일이겠지만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화날 만하다”며 “최대한 빨리 이 상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실망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도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다”며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상황에서 더 효율적으로 더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주어진 원래의 책임을 잘할 수 있을까를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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