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적 1000만 부 '퇴마록', 공식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36,917 294
2026.06.19 12:52
36,917 294
ZdalQg

이우혁 작가의 장편소설 '퇴마록'이 공식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새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신 퇴마록' 신세편 전 3권이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신세편은 전체 10권으로 예고된 '신 퇴마록'의 출발점이다. 출판 계획상 신세편 3권에 이어 마세편 3권, 창세편 4권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세편은 새 인물의 등장과 세계관 재정비에 무게를 둔 도입부 성격이 강하다.


작품의 시간 배경은 선대 퇴마사들이 말세의 위기를 막아낸 뒤 20여 년이 지난 시점이다. 겉으로는 평온한 시대지만 세계 곳곳에서 불길한 징조가 나타난다. 새로운 악마를 만드는 마물 '그리모어'의 흔적이 발견되고, 악마의 본체가 인간 세계에 강림할 수 있다는 예견이 제시된다. 그 중심지로 대한민국이 거론되면서 이야기는 다시 국내로 돌아온다.

기존 독자에게 익숙한 인물들도 등장한다. 박 신부, 이현암, 장준후, 현승희 등 선대 퇴마사들은 이번 작품에서 전면에 복귀한다. 다만 역할은 이전과 다르다. 직접 싸우는 퇴마사이면서 동시에 새 세대를 이끄는 스승으로 배치됐다. 후속작은 이 변화를 통해 전작의 유산과 새 인물의 성장을 함께 다룬다.

신세편의 중심에는 차세대 퇴마사들이 있다. 태권 소년 김양두는 공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특이한 체질을 지녔지만, 스스로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고통을 겪는 인물로 그려진다. 작품은 김양두를 비롯한 새 인물들이 선대 퇴마사들과 만나고, 훈련과 사건을 거치며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서사는 비교적 정통 성장담에 가깝다. 불완전한 주인공이 스승을 만나고, 힘의 의미를 배우며, 큰 위기 앞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구조다. 이는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해야 하는 시리즈 초반부의 부담을 줄이는 장치로 읽힌다. 기존 독자에게는 반가운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신규 독자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춘다.



https://m.thebigdata.co.kr/view.php?ud=20260617195920565694cccea107_23

댓글 29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1 10.02 50,72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57,3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7,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7,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7,7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254 이슈 박승수 선수 사과문 5 15:24 547
3175253 기사/뉴스 암살자(들), 이번엔 ‘별점 1’ 매크로 공격?…네이버 “어뷰징 확인” 4 15:23 64
3175252 기사/뉴스 살아있다면 이달 전역…故 지수혁 일병 쓰러진 길 걸은 사람들 15:22 225
3175251 유머 이광수 : 귀여워!!!!!!!!!!!!!!!!!!!! 3 15:21 670
3175250 이슈 만화가 권교정 작가 근황 11 15:20 653
3175249 유머 엔믹스 해원도 못 믿는 제왑 와이파이.. 1 15:19 447
3175248 유머 국중박에서 술잔 겟해왔는데 너무 귀여워... 선비님 아직도 시뻘거십니다 5 15:19 841
3175247 유머 사육사 뒷정리 도와주는 해달 3 15:17 391
3175246 이슈 양민혁 선수 인스타 사과문 40 15:16 2,351
3175245 유머 쉬인 가입할 때 약관 전체동의 눌렀다가 3차 세계대전에서 중국군으로 참전하게 된 나 15:15 657
3175244 이슈 반대쪽 여자도 존나 쪼개면서 줄을 손에 감고있음 ㅋㅋ 혐한이 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역대급으로 쓰레기같은 아시안게임이었습니다 9 15:14 1,143
3175243 유머 예전에 어느 정신과 의사가 그런데... 벽이나 강물에 이야기하는건 좋습니다. 7 15:13 1,526
3175242 유머 새 남자친구 생긴 거 같은 신디 (명예영국인 부캐) 11 15:12 1,955
3175241 유머 이거뭐냐면 똥싸는데 자꾸울어서 무릎에올려놓고 싸는중임 3 15:11 1,117
3175240 유머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시구 4 15:11 434
3175239 이슈 그네 타는 푸바오💛 20 15:07 811
3175238 이슈 현재 미쳤다고 소리 나오는 마운자로 다음세대 3상 임상결과 31 15:07 3,573
3175237 이슈 [KBO] LG 트윈스 오늘 시구자 케이시 켈리 8 15:04 1,070
3175236 기사/뉴스 더위 꺾이자 마라톤 시즌…시민들은 "버스서 다 내리래요" 울상 33 15:01 1,974
3175235 이슈 솔개카와의 귀환 5 15:00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