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눈이 부시게' 첫 공연 성료…"관객 감동에 보람 느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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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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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 첫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음악극 '눈이 부시게' 첫 무대에 오른 윤서빈은 주인공 '준하' 역을 맡아 무대를 장악했다.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만의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 위 윤서빈은 극 중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인 준하로 변신해 복잡다단한 서사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차분히 쌓아 올렸다.
윤서빈은 "오래 준비해 온 저희 공연을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관객이 감동받으시는 걸 보고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보람찬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희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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