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연금 고갈 4년 미뤄졌다”…지난해 국내주식 수익률 82% 덕
2,199 29
2026.06.19 11:19
2,199 29

국회예산정책처 전망 ‘2069년’
수익률 1%p 더 오르면 ‘2082년’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불장’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지난해 높은 기금운용수익률을 보이며 기금 소진 시점이 기존 전망보다 4년 늦춰진 2069년이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금운용 수익률이 현 전망보다 1%포인트 오르면 고갈 시점은 2082년으로 더 늦춰진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8일 ‘기금운용실적 개선에 따른 국민연금 재정 수정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민연금 재정수지가 2050년 적자로 전환돼 2069년 기금이 소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전망인 2048년 적자 전환, 2065년 기금 소진과 비교하면 각각 2년, 4년 늦춰진 것이다. 이 전망은 ‘기간 평균 기금운용수익률 4.6%’를 기준으로 작성됐는데, 기간 평균 기금운용수익률이 1%포인트 오를 경우 기금 소진 시점은 2082년으로 연장된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 등 국내 증권시장이 활황을 맞아 국민연금 운용수익률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국민연금 전체 운용 수익률은 18.82%였는데, 국내 주식 수익률은 82.44%에 달했다. 자료를 낸 김우림 사회비용추계과 분석관은 “최근의 높은 수익률이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높은 수익률로 인해 확대된 현재의 적립금 규모가 재정전망의 초깃값으로 작용해 전망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썼다. 김 분석관은 “현재와 같은 재정흑자 시기에 양호한 운용성과를 통해 자산을 추가 축적할 경우, 자산 운용의 복리 효과로 인해 장기적으로 재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차원에서는 기금투자수익률 목표치 연평균 5.5% 기준으로 기금 소진 시점이 기존 2071년에서 2078년으로 7년 연장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408

 

 

참고로 25년 기준임 26년 수익 반영전ㅇㅇ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213 00:05 7,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56,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07,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43,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93,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7,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2,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4,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2,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4,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161 유머 멕시코가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이유 12:44 349
3095160 기사/뉴스 경찰 ‘성폭력 불송치’ 목숨 끊은 20살 알바생…“만취 상태서 단 1시간 조사” 12:43 198
3095159 이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예능 12 12:41 1,342
3095158 유머 레알 나이 한 살 먹을 때마다 진짜 제발 이것만큼은 !!!!!!! 하고 노력하는 것 ㅠ 12:41 371
3095157 유머 중국 팬미팅에서 계화탕 주는 그 장르 9 12:41 555
3095156 유머 오늘도 역시 귀엽게 웃어주는 해쨔리 루이바오💜🐼 6 12:41 298
3095155 이슈 구글 제미나이까지 제치고 미국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AI 근황.jpg 12:41 368
3095154 이슈 멘트 찰진 샤이니 민호x최강창민 월드컵 입중계ㅋㅋㅋㅋ 1 12:41 275
3095153 기사/뉴스 덱스, 6년만에 유튜브 휴식기… 소속사 측 “채널 애정 커, 연기 집중 후 복귀” 5 12:40 330
3095152 이슈 현재 빌보드 1위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토이스토리5 주제가 충격적인 점 1 12:40 431
3095151 기사/뉴스 연예인 '대저택 자랑'에 갇힌 '미우새' vs 정체성 찾은 '나혼산'...엇갈린 간판 예능 [Oh!쎈 초점] 1 12:40 299
3095150 정치 국힘 "코스피 9000 시대, 정부는 도취·자찬할 때 아냐" 28 12:37 666
3095149 유머 만학도 썰) 나 대학교 1학년때 29살이던 언니랑 28살 오빠가 요즘 유행하는 유행어 머냐고 물어보길래 5 12:37 1,179
3095148 유머 1호선 지하철이 대구 지하철보다 폭이 넓더라고. '누울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12 12:36 1,418
3095147 기사/뉴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35억 건물, '밤 티라미수' 인센티브 컸다" 22 12:33 2,016
3095146 유머 이번 월드컵 소소하게 웃긴짤 생성중이라는 이강인.twt 30 12:30 3,548
3095145 이슈 학교에서 수학여행이 사라지는이유. 한 교사의 수학여행 회고록.jpg 44 12:29 1,931
3095144 유머 SNS에서 화제됐다는 일본 명탐정 코난 카페 파르페 4 12:29 1,426
3095143 기사/뉴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마마무·넬·라이사·보이넥스트도어 출연 12:29 106
3095142 유머 소품샵의 소품처럼 얌전하고 자고있는 고양이 8 12:28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