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日 심판 두개골 함몰→살인스윙 규정 신설, KBO도 위험스윙 제재 도입된다 "다음주 규칙위 논의"
2,633 35
2026.06.19 10:28
2,633 35

KBO리그에도 일본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위험스윙'과 관련된 규정이 신설된다. 이미 실행위원회 보고사항으로 올라갔고, 다음주 규칙위원회의 검토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일본프로야구에서 매우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 4월 16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호세 오수나가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배트를 놓쳤고, 카와카미 타쿠토 주심의 관자놀이를 강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카와카미 주심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개골 함몰 골절로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이로 인해 일본은 최근 많은 변화를 줬다. 일본야구기구(NPB)는 모든 심판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고, 위험 스윙에 대한 처벌 규정까지 마련했다. 따라서 지난 5월 12일부터 모든 심판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위험 스윙을 한 선수에게는 퇴장까지 선언할 수 있는 규정이 만들어졌다.

일본야구기구에 따르면 위험스윙은 '타자가 스윙할 때 끝까지 배트를 잡고 있지 못하고, 스윙 도중 배트를 던져버리는 행위(손에서 빠지는 경우 포함)를 말한다. 특히 배트 전체가 타인(선수, 상대 선수, 심판, 베이스 코치, 더그아웃, 관중석 등)을 향해 날아가는 경우 중대한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위험 스윙으로 규정하며 아래의 페널티를 적용한다'로 정의했다.

그리고 '위험 스윙이 있었지만 배트가 타인에게 맞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고를 주며, '같은 경기에서 같은 타자가 두 번째 위험 스윙을 했을 경우' 퇴장을 선어할 수 있게 됐다. 이어 '배트 전체가 타인을 향해 날아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체에 직접 맞았을 경우. 또는 더그아웃, 카메라석, 관중석 등 볼데드 구역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즉시 퇴장까지 가능토록 했다. 이는 고의성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이에 KBO도 이런 사안들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6월초 실행위원회에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위험스윙과 관련된 안건이 올라왔고, 현재는 규칙위원회의 검토 및 적용만 남겨두고 있다. 다음주 구체적인 규제와 도입 시기 등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된다. 따라서 머지않아 KBO리그에도 위험스윙과 관련된 규정이 마련될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14257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230 00:05 5,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54,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02,9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4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90,2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7,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2,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4,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2,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4,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103 기사/뉴스 죄수의 딜레마 1 11:41 441
3095102 이슈 [TXT의 육아일기] 모래사장을 처음 밟아본 아기 유준이 1 11:40 393
3095101 기사/뉴스 중앙일보, 결국 1차 부도…"예금 부족해 220억 어음 상환 못 했다" 5 11:40 732
3095100 유머 ??? '대협께서 베푸신 은혜, 이렇게 갚습니다' 11 11:40 779
3095099 유머 혹시 방탈출카페 혼자가본 사람 있어? 3 11:39 767
3095098 기사/뉴스 윤서빈, '눈이 부시게' 첫 공연 성료…"관객 감동에 보람 느껴" 11:35 564
3095097 기사/뉴스 덱스, 7년 달려온 유튜브 활동 중단..“내 위치 애매해, 올해는 복귀 안할듯” [순간포착] 17 11:34 3,550
3095096 유머 태국에서 물건을 놓고가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봄 7 11:32 2,760
3095095 유머 조금 골때리는 에스파 연프 자컨 제목..... 7 11:31 2,452
3095094 이슈 의사가 환자에 대한 망언이 프린트 된 AI로 제작한 안내문 6 11:29 1,181
3095093 이슈 [대한민국 vs 멕시코] ???????? 대형 미스로 선제 실점 내주는 한국 49 11:29 5,751
3095092 팁/유용/추천 간단하게 배를 채우자 8 11:26 1,188
3095091 이슈 미국에서 인기 많은 청순한 얼굴 30 11:26 4,625
3095090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169 11:25 11,076
3095089 유머 몸무게드립으로 해설위원 웃겨주는 최형우 야구선수 5 11:25 903
3095088 유머 내 아임다 11:24 731
3095087 이슈 메가박스 홍대점 애니메이션 특화관에서 재개봉하기로 했던 명탐정코난도 어렵게 됐다함 3 11:23 1,427
3095086 기사/뉴스 '윤주모' 성동일 딸 성빈 "'아빠어디가' 조금 창피해, 내 치부 다 알아" 16 11:23 3,292
3095085 기사/뉴스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11:22 2,014
3095084 이슈 CNN에서 소개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대표 반찬 10가지 234 11:20 16,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