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패Go] "사실은 말야, 나 떨고 있어"…오정세, 곤며드는 순간
2,609 37
2026.06.19 10:20
2,609 37

곤듀들 만나기 3초 전



비장한 곤옵



"니가 좋아~"



"좋아 죽겠어~"



등장만으로 현장 초토화



곤듀(최성곤 팬덤명)들이 모인 이유



⑤늘은 성곤왕ㅈr님 생ㅍr!



배우 오정세가 이번엔 가수로 여심 사냥에 나섰습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와일드 씽' 측은 지난 13일 특별상영회를 열었습니다. 비운의 2위 가수, 최성곤의 생일을 기념해 '성곤탄신일' 콘셉트로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오정세는 이날 15개관 이상을 돌며 3,000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최성곤 코스프레부터, 아이돌을 상징하는 응원봉까지 등장했습니다. 남성 팬들도 열렬히 환호했고요.


극장은 그야말로 '성곤앓이' 중이었습니다. 그가 등장하는 순간,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니가 좋아!"를 외쳤습니다.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 '디스패치'가 확인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발라드 가수 최성곤입니다"



누.룩.빛.깔



최! 성! 곤!



세계를 뒤집는 목소리



프린스 성곤



여심 사냥꾼


핑크 곤



코스프레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발라드 가수가 아닌, 포수 곤이였는데요. 이 팬이 전한 당부의 말입니다.


"고니는 여심만 사냥해. 멧돼지는 내가 할게"



곤나 좋아☞^^)~☞~♥♡

"아니, 왜 이게 진짜야?"(성곤)



이번엔 최성곤이 폭발적인 팬들의 반응에 화답했습니다. 관객석으로 올라와,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랑의 총알을 쐈습니다. 곤듀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최성곤을 휴대폰에 담기 바빴죠.


니가 좋아♪


니가 예뻐서 좋아♪


니가 착해서 좋아♪


니가 웃겨서 좋아♪


좋아죽겠어♪


나는 너를 좋아해♪

너도 나를 좋아해♪


우리 서로 좋아해♪


우와~우와♪


15개 관을 순회하는 강행군에도 오정세의 에너지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극장에서도 첫 번째와 다름없는 열정으로 무대를 누볐습니다. 360도를 돌며 팬들을 향해 사랑의 총알을 쐈죠.


여기도


저기도


러브 유☞^^)~☞~♥♡


"곤이 행복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곤이 파워"


만년 2위 가수 최성곤.


이날 극장 점령만큼은 1위였습니다.


"사실은 말이야…"

"나 떨고 있었어"


사실, 이날 팬들에게 장미를 전하는 그의 손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팬들을 향하는 발도 가만히 있지 못했고요. 오정세는 내향인이라, 평소에는 수줍음이 굉장히 많은 배우였는데요.


그럼에도 곤듀들을 만날 때만큼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최대한 많은 팬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곤듀들 마음속에~"


"곤이 저장~"(a.k.a 박지훈 킬러)


"많은 영화 중에 '와일드 씽'을 선택해 주시고, 극장 가득 메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를 보신 하루가 올해 가장 행복한 날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오정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8452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1 08.12 52,3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44,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6,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2,6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56,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445 기사/뉴스 '친일파 후손이 팔아치운 땅, 끝까지 캔다'…16년 만에 부활 3 21:02 74
3131444 기사/뉴스 초과수익인데 또 상폐…'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 상관계수 미달 21:00 169
3131443 이슈 길에서 주운 돈에 세금을 떼는 이유 7 20:59 698
3131442 이슈 리센느 리브 에이티즈 배드 드레스.ver 2 20:59 255
3131441 이슈 킥플립 자컨 킥킥 오리지널(KickKick Original) EP.28~29 | 나 홀로 숨바꼭질 1 20:59 18
3131440 유머 남자아이돌이 용돈 만원 받았는데 시장 들어가자마자 아이고 잘생겼네 소리듣고 붙잡혀서 영상 5분만에 0원으로 생밤,대추,강정한팩,감귤과즐,식혜,모시송편 얻어먹음 16 20:56 1,521
3131439 이슈 브라이스 인형들이 무대하는 거 같았던 오늘자 키키 캔핑폰 무대 3 20:56 293
3131438 이슈 연예인들이 그린 그림 11 20:54 1,324
3131437 유머 영양학적으론 어처구니가 없는 음식 20 20:53 1,897
3131436 정보 투썸 신메뉴 케잌 먹어봤어(촉촉한 밤 생크림 케이크,부드러운고구마어쩌고) 32 20:49 2,052
3131435 기사/뉴스 [단독]추경호, 대구시장 최초로 '위안부 기림의 날' 참석 20 20:49 1,831
3131434 이슈 친일파는 나쁜게 아니다 6 20:48 800
3131433 유머 스벅 생일쿠폰 오늘까지라 집앞 스벅갓는데 직원분이 너무 쌀쌀맞아서 24 20:47 3,222
3131432 유머 하나님 경상도 사람이가? 15 20:46 979
3131431 이슈 풍향중으로 열심히 노젓고 있는 익산시 42 20:45 2,715
3131430 이슈 🧨일본군 “위안부” 귀환자 수가 고작 238명인거 오늘암 ㅠㅠ ㅅㅂ..... 11 20:45 560
3131429 유머 스파이더멍 2 20:44 263
3131428 이슈 안상호 관련 논란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입장문 31 20:44 2,750
3131427 기사/뉴스 이완용 증손자, 서울 땅 되찾아 30억 매도…"정부, 직무 유기" 10 20:43 1,270
3131426 이슈 대체 왜 이름을 이렇게 지은건지 이해가 잘... 13 20:43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