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패Go] "사실은 말야, 나 떨고 있어"…오정세, 곤며드는 순간
2,101 34
2026.06.19 10:20
2,101 34

곤듀들 만나기 3초 전



비장한 곤옵



"니가 좋아~"



"좋아 죽겠어~"



등장만으로 현장 초토화



곤듀(최성곤 팬덤명)들이 모인 이유



⑤늘은 성곤왕ㅈr님 생ㅍr!



배우 오정세가 이번엔 가수로 여심 사냥에 나섰습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와일드 씽' 측은 지난 13일 특별상영회를 열었습니다. 비운의 2위 가수, 최성곤의 생일을 기념해 '성곤탄신일' 콘셉트로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오정세는 이날 15개관 이상을 돌며 3,000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최성곤 코스프레부터, 아이돌을 상징하는 응원봉까지 등장했습니다. 남성 팬들도 열렬히 환호했고요.


극장은 그야말로 '성곤앓이' 중이었습니다. 그가 등장하는 순간,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니가 좋아!"를 외쳤습니다.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 '디스패치'가 확인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발라드 가수 최성곤입니다"



누.룩.빛.깔



최! 성! 곤!



세계를 뒤집는 목소리



프린스 성곤



여심 사냥꾼


핑크 곤



코스프레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발라드 가수가 아닌, 포수 곤이였는데요. 이 팬이 전한 당부의 말입니다.


"고니는 여심만 사냥해. 멧돼지는 내가 할게"



곤나 좋아☞^^)~☞~♥♡

"아니, 왜 이게 진짜야?"(성곤)



이번엔 최성곤이 폭발적인 팬들의 반응에 화답했습니다. 관객석으로 올라와,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랑의 총알을 쐈습니다. 곤듀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최성곤을 휴대폰에 담기 바빴죠.


니가 좋아♪


니가 예뻐서 좋아♪


니가 착해서 좋아♪


니가 웃겨서 좋아♪


좋아죽겠어♪


나는 너를 좋아해♪

너도 나를 좋아해♪


우리 서로 좋아해♪


우와~우와♪


15개 관을 순회하는 강행군에도 오정세의 에너지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극장에서도 첫 번째와 다름없는 열정으로 무대를 누볐습니다. 360도를 돌며 팬들을 향해 사랑의 총알을 쐈죠.


여기도


저기도


러브 유☞^^)~☞~♥♡


"곤이 행복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곤이 파워"


만년 2위 가수 최성곤.


이날 극장 점령만큼은 1위였습니다.


"사실은 말이야…"

"나 떨고 있었어"


사실, 이날 팬들에게 장미를 전하는 그의 손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팬들을 향하는 발도 가만히 있지 못했고요. 오정세는 내향인이라, 평소에는 수줍음이 굉장히 많은 배우였는데요.


그럼에도 곤듀들을 만날 때만큼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최대한 많은 팬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곤듀들 마음속에~"


"곤이 저장~"(a.k.a 박지훈 킬러)


"많은 영화 중에 '와일드 씽'을 선택해 주시고, 극장 가득 메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를 보신 하루가 올해 가장 행복한 날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오정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8452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우라#건조기필수템 아우라 리페어 섬유보호제+섬유보호시트 체험단 모집(30인) 209 06.18 25,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57,9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08,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45,8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93,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7,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3,0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4,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2,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5,6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215 기사/뉴스 애플 "메모리 대란에 아이폰 가격인상 불가피" 13:39 11
3095214 이슈 리듬타는 그로구 존귀 고개 까닥까닥이는거 진짜 미치갯음… 3 13:38 167
3095213 이슈 🇮🇱🤜🇱🇧 / 🇺🇸🤝💥🇮🇷 1 13:36 226
3095212 팁/유용/추천 현재 알고리즘픽 받고 슬라임덬들한테 입소문 타고 있는 유튜버...jpg 1 13:33 980
3095211 이슈 섭종 유력해졌다는 넥슨 일랜시아 근황.jpg 8 13:32 972
3095210 이슈 큰애가 키운 무 어떻게 요리함? 16 13:31 1,857
3095209 이슈 간질 발작을 일으킨 그 개의 개 친구와 고양이 친구들은 단 한 순간도 그를 혼자 두지 않았다. 14 13:30 1,001
3095208 이슈 강호동 역대급 극대노.gif 10 13:29 1,372
3095207 유머 갑자기 울면서 앙탈 부리는 정준하 4 13:28 753
3095206 이슈 원덬 픽인 중남 아이돌 모음 1 13:28 406
3095205 이슈 콩콩팜팜 ‘마지막 퍼즐’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고대표님 9 13:26 1,388
3095204 이슈 (축) 오늘 테일러 스위프트 데뷔 20주년 6 13:25 200
3095203 이슈 3표 차이로 겨우 부결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49 13:25 2,692
3095202 이슈 일본 트위터 난리난 트윗...twt 37 13:24 2,262
3095201 유머 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선배들 앞에서 쉬는 시간에 공부했다고 꺼드럭 거려서 갑자기 에피타이저 테스트 했는데 다 맞았음 ㄷㄷ 17 13:24 2,472
3095200 이슈 "그걸 호가(집주인이 시장에 내놓는 가격)라고 하면 조사자들이 섭섭해할 것" 2 13:23 705
3095199 유머 포인트 너무 많음 1. 스스로 개새끼라고 칭하는 차세계 2. 자기 여자 때린 줄 알고 눈깔 돌아감 3. 자기 편 들어주는 서리에 은근 감동 4. 고모가 맞은 건 상관없고 눈앞에서 때리는데 말리지도 않음 2 13:23 982
3095198 기사/뉴스 겨울철새인데도 시베리아로 날아가지 않고 순천만에서 여름을 맞이한 흑두루미 한쌍 21 13:21 1,448
3095197 기사/뉴스 [단독] 종로구, 세운4구역 ‘고시’ 주저한 공무원 조사 착수 [서울N] 24 13:18 2,572
3095196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경우의 수 19 13:17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