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제주시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생 B양에게 “만나러 왔다”, “선물을 주겠다”며 접근했다가 학교 관계자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A씨는 3년 전 B양을 알게 된 이후, 이번까지 두번째 스토킹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올해 초 정신질환 치료를 마친 퇴원한 사실도 확인됐다.
법원은 A씨가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 유치장 유치를 처분하는 잠정조치 4호를 명령했다. 경찰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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