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육사 이전, 전남 장성이 웬말? 軍경험 없는 장관” 주장…사관학교 통합 격렬 반대
1,073 25
2026.06.19 09:39
1,073 25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특히 총동창회는 육사의 전남 장성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며 우수 인재 확보와 교육 교류 제한 등 교육 기반 약화를 우려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16일 언론 대상 간담회를 열고 “현재 추진되는 사관학교 통합이 국가 안보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첨단과학기술전으로 진화하는 미래 전장에서 정예 장교 양성은 국가 생존과 직결된 중대 사안”이라며 “그러나 국방부가 객관적인 연구와 군사학적 검증, 전문가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사관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창회는 국방부가 서울 노원구 태릉에 있는 육사를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전남 장성에는 육군보병학교 등 5개 육군 병과학교가 모여 있는 군 교육시설 상무대가 있으며, 총동창회는 해당 부지가 이전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창회는 “육사가 장성으로 이전할 경우 우수 인재와 교수진 유치, 다양한 교육 교류에 제한이 생겨 교육 기반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 논의를 멈추고 원점에서 공론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만 국방부는 육사의 장성 이전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36기)은 추진 절차를 비판하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군대 경험이 없다 보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안 장관이 방위병 출신임을 에둘러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회장은 이어 “절차를 무시하고 헛돈을 쓰는 행위를 모두 추적해 나중에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3160?sid=10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218 00:05 8,2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60,4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09,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46,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93,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7,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3,7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4,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2,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5,6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249 이슈 케이팝덬들만 안다는 원조 하이브...jpg 14:12 147
3095248 정치 [속보] 李대통령 "韓 교내 추기경 임명 요청…교황, 각별히 고려하겠다 말씀" 14:11 125
3095247 유머 거지인 우리를 즐겁게 하기 위해 부자들이 90분동안 개가티 뛰어주다니 14 14:09 971
3095246 유머 이거 보고 진짜 오엻함.. 흑두루미 한 마리가 날개를 다쳐서 시베리아로 못 돌아가니까 짝꿍이 남아서 같이 있어주는 거임,,, 자신은 날아갈 수 있음에도 이런 선택을 같이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놀라워. 7 14:07 698
3095245 이슈 요즘 애들은 노무현을 잘 모른다, 잘 아는 애가 있다면 걔가 일베다 11 14:05 1,133
3095244 이슈 IoI에서 술을 가장 잘마신다는 멤버 2 14:04 751
3095243 이슈 [포토] 코르티스 건호, 넘어가 머릿결 그린그린 10 14:04 1,055
3095242 정치 [#이재명 LIVE] 8박 10일의 여정, 국민께 직접 보고드립니다 |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 → 라이브 시작🔊 1 14:02 189
3095241 유머 골골송을 부르면서 궁디팡팡을 받는 털달팽이 5 14:02 425
3095240 유머 장범준 목소리 삼킨듯한 배우 김민석ㅋㅋㅋㅋ 3 14:01 504
3095239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6 13:59 344
3095238 정치 [속보]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은 공산주의와 비슷한 정신질환” 17 13:58 870
3095237 기사/뉴스 '취사병' 원작자 "드라마 방영 후 8800만원 정산, 강연료 5배 " 16 13:58 1,637
3095236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업뎃(Aussie diary 🦘🍿) 4 13:57 339
3095235 이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여고생왕후> 캐스팅 23 13:55 2,853
3095234 기사/뉴스 송가인, 질경이 성장 사진 공개…신곡 발매 기대감↑ 4 13:55 1,188
3095233 기사/뉴스 "받아주는 병원 없어 가족이 간청"…인천 절단 다리 사건의 '전말' 55 13:55 2,339
3095232 이슈 [멋진 신세계] 나 멋세계 안 보낼 거야 그렇게 알아🥺 서리 세계 문도와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어❤️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 14 13:55 536
3095231 기사/뉴스 [속보]“중년 남성이 지하철서 20대 여성·승객 2명 폭행 후 달아나”…경찰 수사 7 13:54 1,166
3095230 기사/뉴스 허남준, 시키면 다 하는 대세남…로맨스 눈빛→'꽃 타작'까지 "암튼 사랑해"('유퀴즈') 11 13:50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