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육사 이전, 전남 장성이 웬말? 軍경험 없는 장관” 주장…사관학교 통합 격렬 반대
2,456 26
2026.06.19 09:39
2,456 26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특히 총동창회는 육사의 전남 장성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며 우수 인재 확보와 교육 교류 제한 등 교육 기반 약화를 우려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16일 언론 대상 간담회를 열고 “현재 추진되는 사관학교 통합이 국가 안보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첨단과학기술전으로 진화하는 미래 전장에서 정예 장교 양성은 국가 생존과 직결된 중대 사안”이라며 “그러나 국방부가 객관적인 연구와 군사학적 검증, 전문가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사관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창회는 국방부가 서울 노원구 태릉에 있는 육사를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전남 장성에는 육군보병학교 등 5개 육군 병과학교가 모여 있는 군 교육시설 상무대가 있으며, 총동창회는 해당 부지가 이전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창회는 “육사가 장성으로 이전할 경우 우수 인재와 교수진 유치, 다양한 교육 교류에 제한이 생겨 교육 기반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 논의를 멈추고 원점에서 공론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만 국방부는 육사의 장성 이전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36기)은 추진 절차를 비판하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군대 경험이 없다 보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안 장관이 방위병 출신임을 에둘러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회장은 이어 “절차를 무시하고 헛돈을 쓰는 행위를 모두 추적해 나중에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3160?sid=10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94 08.15 69,9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89,8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33,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33,4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96,0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4,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3,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7,6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7,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543 유머 아 존나 웃깈ㅋㅋㅋㅋ 중간중간에 튀어나오는 저 조오오온맛~ 때문에 저항없이 터지네 09:39 94
3133542 이슈 광복절 우리가 아직 끝내지 못한 이야기 09:38 46
3133541 기사/뉴스 극한호우에 거제·통영 학교도 침수피해 3 09:36 283
3133540 이슈 보답을 얼마나 해야할지 감도 안옴 21 09:27 1,766
3133539 이슈 [스레파] 두끼 대표가 기권으로 탈락한 이유 11 09:26 2,121
3133538 이슈 침착맨의 키오스크 주문 꿀팁.jpg 3 09:25 1,310
3133537 유머 갑자기 의대생 아들을 둔 수원맘이 됨 29 09:23 4,070
3133536 유머 자기가 맨날 앉던 무릎에 손주를 앉혀놓은 주인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표정 9 09:19 2,064
3133535 이슈 어린시절 살던 집이 공장이었다는 구독자 40만 유튜버 10 09:18 3,513
3133534 유머 앞구르기 배워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는 고양이 9 09:17 1,200
3133533 기사/뉴스 극한 가뭄 시달리던 남부, 극한 폭포비…날씨에 중간이 없다 4 09:10 995
3133532 정보 올해 처서매직 근황 16 09:07 5,879
3133531 유머 캘리포니아 해안 고속도로 풍경 5 09:07 1,931
3133530 기사/뉴스 [단독] 조합원 등록 단 2명…아이돌 노조, 9개월 만에 결국 무산 28 09:02 6,216
3133529 유머 개가 처음으로 사이렌을 경험한 순간 10 09:01 1,554
3133528 유머 아기고양이가 집사누나 가족들 처음 만난 후기 5 09:00 2,245
3133527 기사/뉴스 "도로 맞아?" 흙탕물에 잠긴 거제…아파트 계단엔 '폭포' 6 09:00 2,008
3133526 이슈 L'Arc~en~Ciel(라르크 앙 시엘) 결성 35주년을 맞이, 2년만의 신곡「総天然色」SUMMER SONIC 2026 무대 영상 2 08:52 344
3133525 유머 @ 인스타에 민희연, 고민영 검색해봐 16 08:50 3,944
3133524 이슈 일본여성 : 아이 건드리는 놈은 다 죽여야해 45 08:48 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