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전닉스 거점인데 왜 안 오르죠?”…평택·이천 집값 외면받는 이유는
2,781 18
2026.06.19 08:24
2,781 18

이천 -3.39%, 평택 -2.40%
공급 몰리고 생산직 수요 한계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서울과 경기 일부 핵심지를 중심으로 달아오르고 있지만 같은 반도체 벨트로 묶이는 평택과 이천의 매매 가격은 하락세다. 화성 동탄의 집값 급등세가 인근 병점 등으로 옮겨붙는 것과 달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점인 두 지역은 주택 공급이 몰리며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 3주(15일 기준)까지 누적 매매가격 상승률은 이천이 -3.39%, 평택이 -2.40%를 기록했다.

 

평택 아파트값은 5월 2주 -0.28%, 3주 -0.07%, 4주 -0.14%로 떨어지다 6월 1주 보합(0.00%)을 거쳐 2주 0.14%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이번 주 다시 -0.05%로 돌아서며 하락 전환했다.

 

이천 역시 5월 2주 -0.15%, 3주 -0.21%, 4주 -0.22%, 6월 1주 -0.16%, 2주 -0.07%, 3주 -0.10%로 조정을 이어갔다.

 

이들 지역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압도적인 입주 물량이 꼽힌다.
 

 

2020년대 초반 반도체 호황기에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주택 공급이 한꺼번에 몰렸고 이후 미분양이 누적됐다.

 

평택의 경우 올해에만 11개 단지에서 1만여 가구 넘게 분양하며 시장에 매물이 쏟아진다.

 

내년 상반기에만 9507가구, 하반기에 1704가구가 또 분양할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에는 8463가구, 하반기에는 4386가구가 분양한다. 올해부터 3년간 평택에 몰리는 총 분양 물량만 3만4000가구에 달해 향후 상당 기간 공급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천 역시 예년보다 많은 6074가구가 올해 분양 예정이다.

 

일자리의 질적 차이가 주거 수요의 한계를 만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사와 연구개발(R&D) 중심의 고연봉 인력이 밀집한 수원이나 용인, 화성 동탄과 달리 평택과 이천은 제조 생산라인 중심의 환경이다.

 

교대 근무자나 단신 근로자의 기숙사 및 사내 숙소 이용 비중이 높아 가족 단위가 실거주하며 대출을 일으켜 구매하는 고가 주택 수요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5926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208 00:05 6,5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54,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02,9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4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90,2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7,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2,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4,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2,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4,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5103 기사/뉴스 죄수의 딜레마 11:41 326
3095102 이슈 [TXT의 육아일기] 모래사장을 처음 밟아본 아기 유준이 11:40 315
3095101 기사/뉴스 중앙일보, 결국 1차 부도…"예금 부족해 220억 어음 상환 못 했다" 5 11:40 615
3095100 유머 ??? '대협께서 베푸신 은혜, 이렇게 갚습니다' 8 11:40 633
3095099 유머 혹시 방탈출카페 혼자가본 사람 있어? 2 11:39 640
3095098 기사/뉴스 윤서빈, '눈이 부시게' 첫 공연 성료…"관객 감동에 보람 느껴" 11:35 541
3095097 기사/뉴스 덱스, 7년 달려온 유튜브 활동 중단..“내 위치 애매해, 올해는 복귀 안할듯” [순간포착] 13 11:34 3,254
3095096 유머 태국에서 물건을 놓고가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봄 6 11:32 2,633
3095095 유머 조금 골때리는 에스파 연프 자컨 제목..... 6 11:31 2,336
3095094 이슈 의사가 환자에 대한 망언이 프린트 된 AI로 제작한 안내문 5 11:29 1,115
3095093 이슈 [대한민국 vs 멕시코] ???????? 대형 미스로 선제 실점 내주는 한국 49 11:29 5,510
3095092 팁/유용/추천 간단하게 배를 채우자 8 11:26 1,130
3095091 이슈 미국에서 인기 많은 청순한 얼굴 29 11:26 4,433
3095090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161 11:25 10,131
3095089 유머 몸무게드립으로 해설위원 웃겨주는 최형우 야구선수 5 11:25 884
3095088 유머 내 아임다 11:24 717
3095087 이슈 메가박스 홍대점 애니메이션 특화관에서 재개봉하기로 했던 명탐정코난도 어렵게 됐다함 3 11:23 1,402
3095086 기사/뉴스 '윤주모' 성동일 딸 성빈 "'아빠어디가' 조금 창피해, 내 치부 다 알아" 15 11:23 3,198
3095085 기사/뉴스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11:22 1,946
3095084 이슈 CNN에서 소개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대표 반찬 10가지 227 11:20 15,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