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종전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간밤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19일 우리 증시는 전날 사상 처음 9000포인트 돌파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에도 상승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상승한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6.28포인트(1.91%) 오른 2만6517.93에 각각 장을 마쳤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상승한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6.28포인트(1.91%) 오른 2만6517.93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기대되는 등 에너지 공급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들면서 이날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장이 펼쳐졌다.
미국 반도체 기업 AMD는 4.86% 상승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역시 각각 8.7%, 11.54% 급등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기조에 따른 애플과의 협력 소식에 인텔 역시 10.64% 급등 마감했다.
다만 최근 며칠 간 급등세를 보였던 스페이스X는 3.5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런 상황 속 우리증시는 이날 뉴욕증시의 상황을 일부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코스피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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