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인 무임수송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 첫 관문을 넘었다. 쟁점으로 연간 1000억 원이 넘는 재정 부담과 구체적인 지원 방식이 떠오르고 있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교통위원회는 지난 15일 국민의힘 이병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조례안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 요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노인 무임수송 제도는 지하철에만 적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하철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은 상대적으로 교통복지 혜택에서 소외된다는 지적이 꾸준했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교통위원회는 지난 15일 국민의힘 이병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조례안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 요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노인 무임수송 제도는 지하철에만 적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하철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은 상대적으로 교통복지 혜택에서 소외된다는 지적이 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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