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前남편과 성관계하고 '성폭행' 허위 신고…피해지원금까지 '꿀꺽'
1,480 5
2026.06.18 23:23
1,480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5277?sid=102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단정려)는 50대 여성 A씨를 무고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사기 혐의로, 내연남 50대 B씨를 무고교사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26일 전 남편인 50대 C씨를 자택으로 불러 성관계를 한 뒤, C씨를 강간 혐의로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내연 관계인 B씨와 상의를 통해 이번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C씨로부터 빌린 식당 보증금 등 채무를 갚지 않아 C씨가 강제집행에 착수한 것이 범행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B씨는 범행을 구체적으로 조언한 것으로 조사됐다.

 

허위 신고 이후 A씨는 경찰로부터 임시숙소를 제공받고, 신변 안전 조치를 신청해 불필요한 순찰을 하게 만드는 등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과 연계된 복지법인으로부터 성폭력 피해 지원금까지 받아 가로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했다. 그 결과 A씨는 범행 전 챗GPT에 '남편이 구속되면 식당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간 신고 직후에는 경찰에 안전조치를 요구한 상태에서, 실제로는 서해로 여행을 떠나 사진을 찍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 같은 정황을 수집한 검찰은 B씨가 A씨에게 범행을 교사한 진술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검찰은 이들을 모두 구속했다.
 

 

 

 

 

전남편한테 빌린 돈 갚기 싫으니까

 

내연남이랑 짜고 전남편 공사치고 성폭행 피해지원금까지 가로챘다가 걸림

 

성폭력 피해자도 아닌데 신변안전조치까지 신청해 업무방해죄까지 추가된 것은 덤

 

내연남이랑 사이좋게 구속엔딩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레전드 시리즈 <더 베어> 마지막 피날레, 시즌 5 공개 확정! 시즌 1~4 정주행 인증 이벤트 🍽️ 38 06.16 44,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47,2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94,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35,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85,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5,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2,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3,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2,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909 이슈 여자손님한테 치근덕거리는 남자손님에게 방문자제요청했다가 고소장받고 폐업예정인 식당 02:30 408
3094908 기사/뉴스 선관위, 5년간 해외 출장만 107회…혈세 24억원 소요 노태악 동행한 북유럽 출장엔 8400만원 소요 2 02:29 65
3094907 이슈 처음이 아닌듯한 편안함 02:29 74
3094906 유머 무대에서 낸 소리때문에 논란중인 짤 ..jpg 2 02:21 801
3094905 이슈 덴마크공주이며 프랑스왕비인 잉에보리 복위후 10년 4 19 02:05 868
3094904 이슈 중소돌덬들 난리난 더쇼 근황................jpg 13 02:05 2,074
3094903 이슈 좋아하는 포켓몬을 돼지뚱땡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 10 02:01 702
3094902 이슈 실제로 현장에서 아무도 틀린줄 몰랐다는 오디션 프로 레전드 실수...jpg 8 01:58 2,140
3094901 이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인터넷에서 보고 깜짝 놀란 리뷰 11 01:58 1,578
3094900 정보 현재 혜성 같이 나타나서 슬라임덬들한테 입소문 타고 있는 유튜버...jpg 2 01:58 1,206
3094899 이슈 인형 빤스 산거 후기남겼는데 사장님이 댓글 남겨주셨는데 인형 너무 귀엽대요 ㅋㅋㅋㅋㅋ 3 01:57 1,488
3094898 이슈 초롱초롱 고양이 3 01:57 251
3094897 이슈 눈이 너무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4 01:50 471
3094896 이슈 이미 두달전에 자컨으로 대놓고 컴백 스포를 했었던 보이그룹.......ㄷㄷ 1 01:44 1,488
3094895 유머 단디 스윕승 소감 2 01:39 627
3094894 유머 타블로 10분만에 괜찮아지는 사람 8 01:37 1,650
3094893 이슈 머가 그렇게 궁금햇는지 목 쪽.빼고 보는중 11 01:35 1,524
3094892 이슈 의식불명 환자 코 안에서 구더기 무더기 발견된 강원도 요양병원 (움짤 주의) 36 01:34 2,791
3094891 기사/뉴스 [속보]밴스 "이란이 혜택 받는다는 인식 잘못...이란, 당장 핵무기 만들 능력 없어" 6 01:32 475
3094890 이슈 풋풋한 짝사랑 감성 느껴진다고 팬들 반응 좋은 여돌 뮤비 11 01:28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