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3월 아기레 감독이 스페인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탈압박, 패스 능력을 높이 사고, 마요르카 전술의 핵심으로 활용했습니다.
이강인은 아기레 감독 지도 아래 쑥쑥 커나갔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은 공격도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 난 이강인을 잘 안다. 4-3-3 전술에서 윙어로 뛰는 경우가 (요즘엔) 많은데, 이강인은 전체 필드를 자신의 앞에 그려 놓고 편하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강인을 이미 분석해 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을 알렸다. 이강인을 막을 수 있다. 그가 공을 잡는 걸 막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541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