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남부의 여러 부족들이 모이는 시장
까이아페르에 가게된 위대한가이드3 멤버들


버스로 8시간 거리인 데다가
이 시장을 거치는 버스는 하루에 딱 한 대라서
무조건 오픈 시간인 새벽 5시에 가야 함


그래서 새벽부터 터미널 앞은


다들 달려나가려고 붙어있는 거임..
(못 탈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다행히 멤버들은 버스에 탑승함
가격은 총 18,000원 (인당 6,000원)
버스 환경은...


만원 버스에 다들 낑겨 앉아서 너무 좁고


승차감이 난리도 아님(n)


비포장도로 진입하면 더 미치는 거임..
게다가 말도 안되는 교통질서에





급정거해서 명수옹 팔 부딪히기도 함ㅠㅠㅠ
그렇게 2시간을 달려 잔뜩 짜증난 상태로 맞이한 쉬는 시간

여기서 쉬고 다시 버스 타면 아까 그 환경에서 6시간을 있어야 함..




결국 미니버스를 타기로 결정하는데



근데 가격이 15만원????
8배 비용을 더 내고 타야 하는 상황

그간 박명수 여행 스타일 = 절약이라
다른 멤버들은 일단 눈치를 보는데 ㅋㅋㅋㅋ




“돈은 저런 데에 쓰는거에요”라며
오히려 고민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참고 버스 탄다 VS 8배 더 주고 미니버스로 갈아 탄다
돈도 체력도 문제지만 너무 위험해 보여서 나는 무조건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