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병원 방문 후 전격 입원…의총·본회의 불참
지난 1월 '쌍특검' 요구 8일 단식 이후 체력 저하 여파

당 안팎으로부터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와 단식 후유증 등이 겹치며 병원 응급실을 찾은 뒤 결국 입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예정됐던 당 의원총회와 국회 본회의에 모두 불참했다.
18일 장 대표 측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이후 몸 상태를 점검한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입원 치료 절차를 밟았다. 자세한 병명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극심한 피로 누적과 체력 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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