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 월드컵에서 메시를 맨마킹했던 김정우 선수 피셜
"메시가 가만히 서 있길래 '에라, 나도 가만히 있자' 하고 같이 서 있었는데, 순식간에 저 앞으로 뛰어나가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 메시를 지도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 피셜
"메시는 경기장 위를 걸어 다니며 매 순간을 엑스레이로 촬영하듯 투시한다. 그는 자신이 언제 혼자 남겨지는지 감지한다. 그리고 상대 수비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면, 슬그머니 공간을 찾아 수비수와 거리를 벌린다."
"메시는 아마 라리가에서 가장 적게 뛰는 선수일 것이다. 하지만 볼이 그의 발 앞에 도달하는 순간, 그는 이미 시공간에 대한 엑스레이 분석을 끝마친 상태다. 누가 어디에 있는지 완벽하게 알고 있다. 그리고 그다음 순간, 콰광(Bang)! 하고 치명적인 플레이를 터뜨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