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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럽라 팬들과 성우들이 환장한다는 전설의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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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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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V0oSrdR2G0

 

프리소스 BGM인 '빗길의 연인들'

 

제목과 달리 러브라이브 애니에 나온적은 없는, 그냥 자유사용 가능한 BGM일 뿐인데

 

팬들과 성우들이 각각의 이유로 환장하는 BGM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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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 BGM이 흘러나오면 성우들이 상황극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저 BGM이 쓰이는 코너는 주어진 상황에 맞춘 꽃미남이 되어 상대에게 플러팅 멘트를 꽂아박는 '꽃미남 선수권' 

 


보는사람들이 다 오글거리는 대사와 행동을 애드리브으로 쳐야하기 때문에, 팬들은 좋아한다

 

물론 해야하는 성우들은 질색팔색 이불킥을 차지만.. 어쩌겠어요 그거보려고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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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 그룹 아쿠아의 리더역 이나미 안쥬가

 

BGM 도입부만 들려도 온몸으로 난리를 피우는 걸로 유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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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재능은 넘쳐서 주변사람 모두가 다 시키고 싶어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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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아니야 시키지 말 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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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으니 루비역의 후리하타 아이가 그러하다.

 

꼬시는 멘트 치랬더니 '너를 맛보고 싶어'라는 희대의 기분나쁜 발언을 탄생시켜 본인의 개그맨 이미지에 못을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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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스키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해진 지금이지만 

 

그시절 그룹의 개그담당을 맡았던 후리링을 팬들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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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암튼 그렇게 2세대 아쿠아의 팬미팅 단골 BGM으로 사용되며 온갖 덕질모멘트를 양산하고

 

나중엔 도입부만 들려도 팬성우 다같이 웃기 시작하는 곡, 나아가 후배그룹들도 애용하던 BGM이였지만 



사실 최근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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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요즘엔 굳이 BGM틀고 시나리오짜고 판 안 깔아줘도 


그녀들끼리 알아서 다해먹는 관계성 인플레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

 

그저 얼굴마주치는거 보고 왐마야둘이사이좋다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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