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혁신당 정이한, 선거운동 중 테러 자작극?…경찰 압수수색
1,449 19
2026.06.18 10:47
1,449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0031?sid=102

 

경찰, 정이한 前 후보 캠프 사무실 압수수색
개혁신당 “정 전 후보 탈당…당도 피해 당사자”

사진=개혁신당

사진=개혁신당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 습격당했다고 주장한 사건을 두고 경찰이 자작극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 전 후보가 지난 4월 유세 중 음료 투척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정 전 후보 캠프로 사용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비공개로 진행하다가 선거 직후 중앙당 측에 수사 사실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후보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유세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던진 음료에 맞았다고 언론에 공개했다. 당시 캠프는 정 전 후보가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으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정 전 후보는 이후 이 남성을 면회하고 선처 탄원서를 냈으며, 사건 이틀 뒤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선거운동에 복귀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중략)

개혁신당 중앙당은 “정이한 전 후보에 대한 내용을 접한 직후 수사 절차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 역시 이번 사안의 피해 당사자로서, 진상 규명이 당의 명예와 직결된다는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중앙당은 또 “정 전 후보는 이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탈당한 상태”라며 “이후 수사기관을 통해 확실하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중앙당에서도 필요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추가 단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개혁신당 부산지역 후보자들도 “해당 사안은 정이한 전 후보 개인에게 제기된 의혹이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지역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및 정치활동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전 후보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2만7418표를 얻어 득표율 1.56%로 3위를 기록했다.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27,9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7,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6,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5,9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4,0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7,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30293 이슈 실시간 난리난 세븐틴 위버스 1 22:12 382
1730292 이슈 하락장이 와도 매수할 수 없는 이유.jpg 3 22:11 422
1730291 이슈 뿌링클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사람.jpg 66 22:05 1,579
1730290 이슈 뉴진스 발매한 모든 오리지널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22:04 205
1730289 이슈 ???? (엑소 세훈 전생 체험 컨텐츠) 2 22:04 226
1730288 이슈 계속되는 음모론에 결국 해명한 키키 음총팀 22 22:03 1,542
1730287 이슈 (붐팔라 5인 첫무대) 'BOOMPALA' Stage Cam @ 2026 르세라핌 TOUR 'PUREFLOW' IN INCHEON 2 22:02 172
1730286 이슈 언제부터인지 치킨 피자 가게에서 콜라나 소스도 기본 제공으로 안 주기 시작함. . . 12 22:00 1,594
1730285 이슈 늙크크 투디 오타쿠는 다 알아보는 짤.jpg 7 21:58 934
1730284 이슈 오늘 제이지 콘서트 간 사람들 승자라고 불리는 이유 5 21:58 1,408
1730283 이슈 이걸 알면 수면을 꼭 챙기겠죠. 11 21:56 1,430
1730282 이슈 더워서 갑자기 너무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은 저혈압 미주신경성실신 올거 같을 때 이 자세하래. 그럼 머리로 피가 가서 괜찮아짐. 20 21:52 3,583
1730281 이슈 나스 행사 참석한 에이티즈 최산 인스타 13 21:51 1,402
1730280 이슈 호프 시사회 온 김고은 1 21:51 1,780
1730279 이슈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20 밤샘 치얼스🍻 [비티세끼 특집 2편] | 비티파크 2026 3 21:49 52
1730278 이슈 AKB48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신기수 센터 트리오 (오늘 신곡 공개!!!) 9 21:47 773
1730277 이슈 축의금 안 받는 결혼한 사람 때문에 살벌해진 회사.jpg 173 21:47 14,490
1730276 이슈 백설 저당 매실청 출시 28 21:46 2,865
1730275 이슈 와사비 복불복의 결말 32 21:44 2,863
1730274 이슈 영국인이 분석한 요즘 전세계적으로 한국이 왜 그렇게 억까당하고 있는지 분석 11 21:44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