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조합의 ‘콩콩’ 시리즈가 다시 돌아온다. 이번에는 농사도, 식당 운영도, 해외 탐방도 아니다. 제주 목장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도전이다.


이번 콩콩팜팜에서는 세 사람이 목축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앞선 시리즈에서 농사를 짓고,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해외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지만 목장은 또 다른 영역이다. 특히 젖소 목장에서 진행되는 기술 연수는 세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을 안길 예정이다.
푸른 초원과 귀여운 송아지를 떠올리며 제주로 향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목장 업무는 생각보다 훨씬 고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이다. 송아지를 돌보는 일부터 소들을 관리하는 과정까지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일들이 이어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소똥을 치우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이 담기며 웃음을 예고했다.
또한 콩콩팜팜은 ‘사람 냄새 나는 예능’이라는 시리즈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앞선 시즌에서 세 사람은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식당 손님들과 어울리며 따뜻한 관계를 형성해왔다. 이번에는 목장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은 웃음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턴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인턴들은 목장 업무를 함께 수행하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또 다른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인물들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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