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연기력 논란 극복했지만 “내 연기 평가 무서워서 안 봐”(유퀴즈)[어제TV]
1,301 15
2026.06.18 10:34
1,301 15
sqgWii
FtTLoD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임지연은 본인의 연기를 의심했던 순간이 "엄청 많았다"며 "'난 참 애매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인간중독'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는데 그 후가 막상 너무 힘든 거다. 기대치는 높은데 기회는 많지 않고 사람들에게 나라는 배우를 알리는 건 너무 어렵더라"고 토로했다.


"주연으로 데뷔해 단역을 시키기는 어려운데 주연을 해본 경험도 많지 않고 대단한 스타가 아니다 보니 오히려 기회가 없었다"는 것. 임지연은 3년 전 '유퀴즈'에 출연했을 당시 직접 연기력 논란을 언급한 적도 있다. 임지연은 본인은 막상 작은 역할이어도 상관이 없었는데, 준비되지 않은 채 왕관을 써 오히려 독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임지연은 "1년동안 아예 (작품이) 안 들어올 때도 있었다. 기회가 오길 바랐다. 기다리고 기다렸다. 근데 대신 기다리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릴 수 없으니 자기 발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집에서 (한 달에) 30편, 100편 가까이 보기도 하고 해외에서 상 받는 영화를 보고 '저건 왜 상받을까. 배우 연기가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왜일까' 제 눈으로 찾고 싶었다. 그때 연기가 수직상승한 시기다. 어렸을 때 몰랐던 걸 하나하나 알고나니 역시 배우는 아는만큼 하는구나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러다가 기회가 왔고 그 시기에 했던 작품 모든 장면들이 절실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한때는 사극을 두려워한 사실도 고백했다. 임지연은 "전 뭔가 사극과 안 맞다고 생각했다. 사극을 하려면 완벽한 기본기와 발성, 목소리가 필요하고 단아한 얼굴이어야 하는데 스스로 자격지심으로 난 사극과 맞지 않다고, 자신감 없다고 생각했다. ('더 글로리') 연진이로 저에게 처음 대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 읽은 게 '옥씨부인전'이었다. 인생 처음으로 대본 받아봤는데 내가 제일 자신없는 사극을 한다는 게. 그때 조금 잘됐다고 잘하는 것만 하고 싶었다.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절 발견하고 '그래 내가 언제부터 잘하는 것만 했니. 자신없는 것도 해보자'고 해서 도전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옥씨부인전'을 통해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는 임지연은 "아버지가 제 작품을 잘 안 보시는데 주연배우로서 한 작품을 끌고 가는 걸 보고 기특하셨나보다. 거의 처음으로 칭찬하시더라. '더 글로리' 때도 안 한 칭찬을 해주셨다. '최고의 사극 드라마를 봤다'고 하셨다"고 자랑했다.


이어 임지연은 "전 지금도 연기력 평가는 안 찾아본다. 연기 평가를 보는 건 아직 무섭다. 센 악역을 하다 보니까 절 세게 보시는데 사실 저 되게 유리같다. 날 향한 평가에 엄청 무섭고 떨었던 유리 같은 사람이라 유리가 강화유리처럼 단단해지길 바란다. 맨날 '쫄지 말자'고 얘기한다. '쫄지 마. 왜 쫄아'라는 말을 할 절도면 완벽하게 연기할 준비 됐다는 거니까"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임지연은 "3년 전 '유퀴즈' 나왔을 때 사랑받기 시작하며 한창 물 들어왔을 때다. 그때란 노 젓는 느낌이 다르다. 그때는 으아아악 저었는데 지금은 약간 옆에도 봐주고 이런 느낌이다. 지금도 물론 노 젓고 있다"고 배우로서 열심히 하고 있는 현재를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618045634747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55 06.16 31,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39,8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80,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23,4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74,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4,2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2,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3,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8,6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205 이슈 피의게임에서 저 자식 근처에도 가면 안된다는 이상민.jpg 12:04 189
3094204 이슈 주식 수혜주 앙딱정 해드림 7 12:03 354
3094203 이슈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갈수록 느끼는게 착한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같음..이 ㅈ같은 세상에서 착하기로 맘먹은거 참 쉽지 않을텐데 착하게 살아가는거 ㄹㅇ 대단한거같음.. 12:02 179
3094202 기사/뉴스 취향 박살 낸 허남준 “‘내 스타일 아닌데 결혼하고 싶다’는 댓글, 너무 재밌어”(유퀴즈) 5 12:02 299
3094201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2 82
3094200 정치 정청래한테 소리치는 광주시민의 절규 "이재명 대통령이 뭔 잘못을 했냐." "이재명 대통령이 뭔 잘못을 했냐고." 9 12:01 344
3094199 정보 토스 슈퍼프라이스위크 16 12:01 434
3094198 이슈 요즘 다이어트성공한 연예인들 특징 10 12:01 876
3094197 이슈 하츠투하츠 The 2nd Mini Album 【Lemon Tang】 TRACKLIST➫ 2026.06.22 6PM (KST) 1 12:01 117
3094196 이슈 1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극비수사" 12:01 33
3094195 유머 단국대 한남, 한녀 대통합 10 11:59 991
3094194 유머 진수 : 주식못하는사람신기하네 하이닉스만 사면되는걸ㅋㅋㅋㅋㅋ껄껄푸헬헬 15 11:59 1,387
3094193 유머 딸이 뚱뚱한데 발레를 하고 있거든요 11 11:59 945
3094192 기사/뉴스 서인영, 18년 만에 재회한 카이스트 인연…“킴 카다시안 시술 의사 됐다” 2 11:59 400
3094191 유머 하이닉스 삼전 현황 4 11:58 1,261
3094190 정치 나경원 의원의 남편이 현직 선관위 위원장인 것으로 확인 14 11:58 687
3094189 유머 [KBO] 투수들은 이닝 끝나고 손검사할 때 심판이랑 무슨 얘기 하나요? (feat. 임찬규) 9 11:58 414
3094188 이슈 비오는 날 아빠가 해주는 일 1 11:56 316
3094187 유머 지방이 물 속 생존에서 유리한 이유를 찰진 비유로 설명해보기 4 11:56 620
3094186 이슈 한 트로트가수의 암투병으로 엄마가 돌아가시고 불렀다는 노래.jpg 11:53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