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대란에 아이폰18 200만원 육박하나…팀쿡 "가격인상 불가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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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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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 시간)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불행하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우리에게 전가되는 막대한 비용 상승분을 흡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쿡 CEO는 가격 인상 시점이나 규모, 대상 제품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9월 공개 예정인 아이폰18 시리즈와 맥, 아이패드 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애플은 지난달 맥 미니의 시작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애플이 현재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차기 아이폰 프로 모델 가격을 약 270달러(약 41만원)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WSJ는 이를 적용할 경우 아이폰18 프로 가격이 1299달러(약 198만원)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후략)
17일(현지 시간)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불행하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우리에게 전가되는 막대한 비용 상승분을 흡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쿡 CEO는 가격 인상 시점이나 규모, 대상 제품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9월 공개 예정인 아이폰18 시리즈와 맥, 아이패드 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애플은 지난달 맥 미니의 시작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애플이 현재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차기 아이폰 프로 모델 가격을 약 270달러(약 41만원)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WSJ는 이를 적용할 경우 아이폰18 프로 가격이 1299달러(약 198만원)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1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