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8일 장 초반 사상 처음 '260만 닉스'를 터치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장보다 3.09% 오른 259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56% 오르더니 263만6천원까지 치솟아 전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기록(252만3천원)을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43% 내린 34만5천원에 매매 중이다.
장 초반 한때 상승전환해 35만2천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곧 상승폭을 반납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8% 상승해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서 훈풍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시간 외 거래에서도 마이크론이 3% 넘게 상승하는 등 강세가 나타났다.
미국 증시 마감 직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인터뷰 기사에서 반도체 가격이 언급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78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