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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진짜였네"…'10억 대박' 주식 부자, 1년 만에 2.5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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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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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삼성전자에 투자한 한 60대 남성.

반도체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확신에 삼성전자 투자에 집중했고, 아내와 함께 모은 주식 수는 3700주에 달합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삼성전자 투자자
- "3700주 조금…개인적으로 삼성을 믿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영업이익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

현재가로 계산하면 무려 12억 원이 넘는데, 팔 생각은 없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삼성전자 투자자
- "(팔 생각은) 없어. 지금은 없고 개인적으로는 (주당) 100만 원은 훌쩍 넘어가지 않을까."

김 씨 같은 이른바 '주식 부자'는 실제로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 계좌 잔고가 10억 원 이상인 사람은 16만 2천여 명, 1년 전보다 2.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코스피가 1년 만에 3배 가까이 높아지며 자산도 함께 불어난 것.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수익 인증 글이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니란 얘기입니다.

이들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대형주 위주로 집중적으로 매수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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