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극우들이 특정 지역 비하와 '순혈주의'에 집착하는 심리학적 이유
2,626 32
2026.06.17 22:05
2,626 32
미국 극우들은 생우유에 집착하고
한국 극우들은 지역 비하 등 공통적인 패턴이 보임

왜 극우들은 이토록 자기 지역이나 혈통에 매몰될까?


nKYriL







1. 자아의 빈약함을 집단 자존감으로 대체

개인으로서 내세울 성취나 자존감이 부족할 때
사람들은 가장 쉬운 방법을 찾음
바로 '내가 속한 집단'의 우월성에 자신을 의탁함

"나는 별 볼 일 없지만, 적어도 '진짜 백인'
혹은 '진짜 애국 세력'이다"라는 논리는
아무런 노력 없이도 즉각적인 우월감을 줌






pwSoEG

wEItNU

BzhGjg





2. '우리'를 증명하기 위해 '이방인'을 창조

이들에게는 '우리'라는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적'이
반드시 필요함

미국
유당 소화 능력을 백인만의 특권인양 과시하며 생우유를 마시는 퍼포먼스로 인종적 순수성을 강조

한국
특정 지역 사람들을 화교나
외부 세력과 섞인 존재(화짱조 등)로 타자화

결국 "저들은 우리와 피부터 다르다"는 프레임을
씌워야만, 자신의 집단이 '순수하고 정당하다'는
확신을 얻기 때문





mpdbmv

PLXvvF

FJgbWN





3. 정제되지 않은 '날것'에 대한 집착
미국 극우의 생우유나 한국 극우의 거친 비하 표현은
일종의 정체성 증명서라고 볼 수 있음

사회가 합의한 에티켓이나 과학적 상식을 거부하고
날것의 행동을 공유함으로써,
자기들끼리의 강력한 소속감을 확인하는
부족주의적 행태를 보이는 것




4. 결론: 자존감의 외주화

결국 스스로 빛날 자아가 없기에 타인을 어둠으로 밀어넣어 자신의 밝기를 증명하려는 시도임
특정 지역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에너지가 강할수록,
역설적으로 그 개인의 자아는
그만큼 공허하고 빈약하다는 방증함




~요약~

결국 극우적 혐오는 '나(Individual)'로 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Group)'라는 요새 뒤에 숨어
벌이는 심리적 방어 기제에 가까움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30 06.16 29,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26,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77,0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6,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67,6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3,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3,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0,3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8,6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917 이슈 누누이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줬던 오마이걸 유아 1 01:35 111
3093916 이슈 컴백했는데 이번주 음방 아예 하나도 없다는 남돌... 4 01:35 194
3093915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Mr.애매모호" 01:28 38
3093914 정보 롯데ON 롯데모바일상품권 결제서비스 종료 안내 / LOTTE ON 01:25 346
3093913 기사/뉴스 20살 반려견과 이별…“사랑했노라, 해피엔딩 가는 길 찾을게” 3 01:25 465
3093912 기사/뉴스 GM·포드·토요타 주춤할 때…현대차그룹, 美 '톱3' 넘본다 01:21 88
3093911 이슈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7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심장, <토이 스토리5> 01:18 156
3093910 이슈 2026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버추얼 태권도.jpg 40 01:14 1,933
3093909 유머 조선시대 최고의 순애커플 4 01:14 768
3093908 기사/뉴스 ‘밥상’ 지키던 두 ‘식객’의 퇴장 1 01:12 675
3093907 이슈 캣츠아이 - "ICONIC BY MISTAKE" Behind The Scenes (한글자막 O) 01:12 158
3093906 유머 절대로 젠슨황이랑 마주치면 안 될거 같은 사람.jpg 5 01:11 1,530
3093905 유머 취사병 스탭 인스스에 올라온 박지훈 영상ㅋㅋㅋㅋ 5 01:09 645
3093904 이슈 커피 너무 많이 마셨나 싶을 때 마다 이 아저씨 영상 보고 셀프 합리화함 4 01:08 1,134
3093903 이슈 최근 얼굴 폼 제대로 오른 핑크머리 아이사....jpg 5 01:06 739
3093902 유머 전남친이랑 현남친 베프인데 37 01:06 3,114
3093901 이슈 현재 해외에서 논란중인 메시 파울장면 17 00:57 3,059
3093900 이슈 엔믹스 유튜브에서 열린 앰버서더 쟁탈전 5 00:55 686
309389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위키미키 "OOPSY" 4 00:54 134
3093898 이슈 방탄 진과 정국이 붙으면 100% 확률로 일어나는 일..gif 17 00:5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