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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박정은에 하루 문자 80개‥카드도 허락받고 쓰는 보좌관 남편(유퀴즈)

무명의 더쿠 | 06-17 | 조회 수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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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상진은 최근 카드를 쓸 때 박정은에게 보고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은은 "금액 상한선이 딱 정해진 건 아닌데 20만 원 넘으면 그때부터 좀 거슬리더라. '이거 뭐지? 어디에 쓴 거지? 누구랑 쓴 거지?'라는 느낌이 들어서 미리미리 얘기를 하더라"고 설명했다.


반면 박정은은 "전 제가 자체 검증을 하고 쓴다"고 자부했고, 한상진은 "전 나중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쓴다고 웬만하면 소비를 다 아내한테 말한다"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하루에 박정은에게 메시지 70, 80개를 보내곤 한다는 한상진은 주로 어떤 메시지를 보내냐는 말에 "'나 이제 출발', '가고 있어', 기차에서 사진 찍어 보내고, '도착', 집 청소한 사진 보내고. 집 깔끔하게 돼 있다. '나 지금 서울 가는데 10만 원만 줄래?'"라고 밝혔다.


또 한상진은 시즌 아닐 때 박정은이 집에 있으면 TV를 독점하고 '찐, 밥'이라고 한마디만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박정은은 "제가 해명하려고 했는데 집에 잘 못 가니까 집에 가면 소파 제 자리가 있다. 딱 앉고 TV를 틀고 보고 있으면 (한상진이) 일어나기 전까지 제 자유 시간이다. 일어나면 그때부터 방송 오디오, 한상진 오디오랑 자꾸 겹쳐서 집중 못하게 하니까 처음에 대화 해주다가 나중엔 무시를 한다. 자체 노이즈 캔슬링처럼. 그러면 혼자 이야기하다가 지쳐서 안방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박정은이 한상진에게 평소 자주 하는 말은 '그만해', '알았어', '조용히 해'. 박정은은 "처음에 사람들이 제가 그런 말을 한다고 했을 때 '왜 그렇게 말하지'했는데 방송 좀 나오니까 다들 이해하실 것"이라며 공감을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런 한상진을 "거의 보좌관처럼 있다"고 놀렸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6172153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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