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찢기' 당한 韓여성, FIFA에 초청 받아…가해자는 출입금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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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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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적 표현인 '눈 찢기 제스처'를 당한 한국인 여성 유튜버가 FIFA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초청받았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이노냥을 오늘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에 초청했고, 이노냥이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 날이 '세계 혐오 표현 대응의 날'(International Day for Countering Hate Speech)과 겹치는 만큼 이노냥과 함께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IFA는 "한국-체코전 당시 이노냥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행위를 가한 당사자의 신원이 확인됐고, 해당 인물의 월드컵 티켓팅 계정은 차단됐다. 당사자가 전해온 사과문도 확인했다"라며 "FIFA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 혐오, 차별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581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