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교도관인지, 재소자인지는 알 수 없음
"그리고 어언 8년쯤 지났을 때 대구 화원 교도소에서 범인 이승수를 만났었다. 형이 집행되지 않은 미결수라 미결수 사동에서 보았는데 정말 밥 잘 먹고 똥 잘 싸고 그러는 걸 보니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긴 들었다. 생명이라는 걸 어찌 함부로 할 수 있을까만, 죄는 죄이고 사람은 사람이라 이 자의 생명도 소중하게 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아무튼 이 사람은 운동시간에 나가 운동도 잘하고 특히나 양말이나 러닝은 필라(FILA) 또는 나이키(NIKE) 같은 고가의 브랜드 제품들만 써오고 (중략) 말 그대로 바지 위에 팬티 입고 그랬었다. 더구나 빨래나 자기의 일을 어린 재소자 또는 하급의 재소자에게 미루는 등 그런 걸 보면 반성의 기미가 있는지는 의문이 들었다. 또한 수년 동안 닦은 교도소 장기 기술로 장기는 기가 막히게 잘 두었다. 장기 하나는 그때 당시 미결사동에서 제일가는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 외로 나이에 비해 동안인 것도 특징이다."
요약 - 교도소 내에서 운동 잘하고 장기 잘 두고 늙지도 않고 아주 잘 살고 있음
한국은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니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그래서 우리 세금으로 잘 살고 있는 이승수가 누구냐?

1997년 2월 대구에서 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임
4월 군 입대를 앞둔 상태에서, 강도살인 2건, 묻지마 살인 2건을 저지름
5명을 살해하고 수중에 쥔 돈은 고작 15만 원에 불과했고, 그냥 식당에서 직원의 태도가 불친절했다고(어디까지나 본인의 주장)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데다 반성도 전혀 하지 않은 인간말종
https://www.youtube.com/watch?v=O_I42dOXn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