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자작극 혐의로 경찰 입건
1,520 10
2026.06.17 19:08
1,520 10

지난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거리 유세 중 한 시민에게 음료수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자작극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정 후보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정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던 중 지나가던 승용차에서 남성이 뿌린 음료수를 맞고 넘어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정 후보에게 음료를 뿌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했지만,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이후 정 후보는 목에 깁스를 한 채 경찰서를 방문, 음료 테러를 한 남성에 대해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사건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방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정 후보 선거사무소로 사용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 후보는 개혁신당을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시스는 정 후보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인 사건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6·3지방선거 출마했던 개혁신당 부산지역 후보자들은 입장문을 내고 정 후보의 자작극 의혹과 자신들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후보자 일동은 "해당 사안은 정이한 전 후보 개인에게 제기된 의혹"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지역 시장·구청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및 정치활동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또 "관련 의혹에 대한 법적·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가 져야 할 문제"라면서 "정이한 전 후보의 개인 문제를 부산지역 전체 후보자들에게 확대 적용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1227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소속으로 부산시장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유세 중 음료 테러 사건(국제신문 지난 4월 28일 4면 등 보도)을 두고, 후보 본인이 꾸민 자작극이라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불구속 입건한 뒤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발생한 유세 중 음료테러 사건을 자작극으로 꾸민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 4월 27일 오전 8시5분께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정 전 후보는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의 운전자 B 씨가 던진 음료 컵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B 씨는 “어린 놈의 XX가 무슨 시장이냐”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쓰러진 정 전 후보는 병원으로 옮겨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가해자의 선처 탄원서를 경찰에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이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역으로 정 후보를 입건했다. 경찰은 선거 직후 후보자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만약 경찰이 자작극으로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B 씨도 이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넘겨질 전망이다. B 씨는 개혁신당 당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개혁신당 역시 이번 사안의 피해 당사자로서, 진상 규명이 당의 명예와 직결된다는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정이한 전 후보는 이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탈당을 한 상태다. 이후 수사기관을 통해 확실하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중앙당에서도 필요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추가 단행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6942

qMesWo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38 06.16 30,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36,6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78,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21,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73,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3,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3,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0,3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8,6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971 정치 [기자칼럼] 이대남의 변론 2 08:26 107
3093970 기사/뉴스 허남준, 아파트 공사판 에이스였다…“소장님이 번호 물어봐” (유퀴즈) 3 08:25 417
3093969 이슈 오늘 1골도 못넣은 호날두 근황 14 08:21 1,408
3093968 이슈 너 아기야? 08:20 244
3093967 이슈 어제 영화 <호프> 쇼케이스에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jpg 08:20 483
3093966 이슈 담쓰담쓰. 거친숨. 08:20 122
3093965 기사/뉴스 BTS 공연 이틀간 부산에 11만명 방문…관광 파급효과 '대박' 5 08:17 567
3093964 유머 이찬혁 립싱크 논란 08:17 446
3093963 이슈 이이스 바닐라라떼 주문시 영어(외국어) 안 쓰면 공짜 14 08:17 1,245
3093962 이슈 아이바오의 공동육아 계약 체결의 현장 🤝🐼❤️ 6 08:11 1,754
3093961 기사/뉴스 '충격 전망' 나온 비트코인…"100년 묻어둬도 연 0.6%" 거품론 다시 고개 5 08:11 969
3093960 이슈 수트입고 do your dance 추는 라이즈 08:10 288
3093959 기사/뉴스 임영웅, 단독 공연으로 100만 관객 '금자탑' 눈앞 8 08:10 1,512
3093958 유머 롤러코스터 타는 고양이 08:07 229
3093957 유머 택배회사에게 자기 작품 만들게하는 예술가 4 08:07 1,181
3093956 이슈 황인엽X이혜리 주연 ENA 새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주이재(이혜리) 티저 5 08:07 651
309395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 08:03 382
3093954 이슈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심의접수됨 3 08:00 1,082
3093953 기사/뉴스 "깨끗이 씻은 줄 알았는데"⋯설거지 '이렇게' 하면 세균도 그대로 '냠냠' [헬스+] 22 08:00 3,369
3093952 정보 장마 시작히면 품절되는 다이소 꿀템들 1 07:55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