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60조 잠수함'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방산강국 韓, 캐나다 안보 강화 적극 기여"(종합2보)
455 9
2026.06.17 12:12
455 9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했다.


이어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6·25 전쟁 당시부터 아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큰 은혜를 입었고, 지금은 유사 입장국으로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양국 관계가 매우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가 다방면에서 진전을 이뤄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에 기반해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관련 한국의 사업 수주 지지를 적극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카니 총리는 "한국과의 협력 관계 형성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답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CPSP는 2030년대 중반 퇴역할 예정인 캐나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잠수함 유지·보수·정비(MRO) 비용을 합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이다. 수주전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카니 총리는 양국 관계와 관련, "한국에서 만난 이후 양국의 파트너십은 계속해서 성장해 왔다"며 "국방, 투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회담을 한 바 있다.

이들은 또 양국 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첨단산업 역량을 갖춘 한국과 풍부한 자원 및 기술력을 보유한 캐나다 간에 장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https://naver.me/5YoxZusF


우리 잠수함 좋아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레전드 시리즈 <더 베어> 마지막 피날레, 시즌 5 공개 확정! 시즌 1~4 정주행 인증 이벤트 🍽️ 25 06.16 21,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9,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5,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6,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0,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1,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7,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253 이슈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시즌 15호 홈런 14:58 16
3093252 유머 갑자기 집주소를 요구하는 친구 3 14:57 749
3093251 유머 트루먼쇼중인 배달중에 시청자들을 만나는 유튜버 배달배 8 14:51 1,270
3093250 이슈 판타지오 차세대 비주얼 카엘 배우 데뷔 6 14:51 857
3093249 이슈 [KBO] 이것도 헤드퍼스트슬라이딩으로 쳐줘야 하나? 11 14:50 736
3093248 이슈 >>한정된 공간<<이라는 설정을 미친듯이 잘 활용해서 아직까지도 수작으로 언급되는 공포영화...jpg 13 14:48 1,502
3093247 기사/뉴스 [단독] 월 3300원 인스타·페북 플러스 韓 상륙…유료 SNS 시대 열리나 23 14:48 1,079
3093246 이슈 [Making]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 너의향기(여름향기 OST)|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2 14:47 82
3093245 유머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던 에어팟 2 14:47 770
3093244 유머 제일 먼저 누구에게 전화 걸건가요? 37 14:46 905
3093243 정보 가요 앨범 중에서 제일 명반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앨범...jpg 2 14:45 745
3093242 기사/뉴스 [KBO] 노경은 치료 받아야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구단이 잘못하는 중 50 14:45 1,913
3093241 기사/뉴스 왜 내 지갑이 얇아지지?…삼전닉스 성과급 잔치의 역설 6 14:44 815
3093240 이슈 일본남자들한테 폭발한듯한 일본여자들 43 14:43 2,588
3093239 유머 로튼토마토 지수 폭망했는데 오히려 붐업받은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 14:43 1,633
3093238 이슈 할머니 이름이 ‘옥순’인데…jpg 3 14:42 1,910
3093237 기사/뉴스 유성은, ‘Divin’ 선공개…전곡 자작 미니 3집으로 컴백 14:40 75
3093236 유머 박은영의 춤에 대한 철학 - 나는 춤으로 뜬 게 맞다 5 14:40 468
3093235 유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다 본 후 보니 조금 놀라운 배우들 나이 순서 40 14:40 1,839
3093234 팁/유용/추천 성심당 멜론롤 출시 2 14:40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