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촉법소년 장요훈, 성균관대 중퇴 후 한예종 진학…엄친아였네 '반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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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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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장요훈의 학력도 주목받고 있다.
장요훈은 지난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참교육' 6회에서 14세 촉법소년 민지웅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으로, 친구들과 함께 차량 탈취 후 무면허운전, 공공기물 파손, 마약 유통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
이후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의 권한으로 소년교소도에 수감되지만 민지웅은 끝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참교육'이 공개 하루 만에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까지 차지하면서 김무열과 이성민을 비롯해 각 에피소드 빌런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장요훈은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되었다"며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한 것 같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가 1993년생으로 만 33세라는 나이에 14세 역을 소화한 것에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참교육'에서 촉법 소년을 연기한 것과 달리 실제로는 공부와 연기 둘 다 잘하는 '엄친아'라는 점이 반전이다.
장요훈은 현대청운고등학교 졸업 후 2011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로 입학, 물리학과를 전공할 예정이었으나 1학년 재학 중 중퇴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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