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준환, 알고보니 배우 활동 위해 스케이트 시작…시트콤 주인공 발탁됐다더니 남다른 포스
1,980 7
2026.06.17 11:44
1,980 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2026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사진제공=싱글즈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2026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준환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평창, 베이징, 밀라노까지 세 번의 올림픽을 마친 뒤 새로운 챕터를 앞둔 소회도 함께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11년간 이어온 국가대표 생활과 세 번의 올림픽을 돌아봤다. 차준환은 "밀라노라는 큰 산을 넘고 나니 나를 돌볼 수 있게 됐고, 여유도 생긴 것 같다"며 "요즘은 처음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가 뭔지, 뭘 보면 설레는지, 1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궁금해졌다"고 덧붙였다.

 

차준환은 아역 배우 시절 배역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빙판 위에 새겨지는 발자국의 자유로움에 매료돼 하루 10시간씩 훈련을 이어갔고, 어느새 국가대표가 됐다.

그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아역 생활을 접고 선수의 길을 택한 순간, 평창 동계올림픽,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꼽았다. 차준환은 "평창을 경험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 들었다. 이전에도 열심히 했지만, 잘하고 싶은 마음은 또 다르다"고 회상했다. 이후 음악 선정과 안무 방향 등 빙판 위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2026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사진제공=싱글즈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부상도 겪었다. 그는 한 달 안에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시간을 버텨내고 빙판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돌아봤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결과보다 '나에게만 집중하자'는 마음가짐을 목표로 삼았고, 처음으로 이를 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준환은 "하얼빈은 그게 처음 가능하게 느껴진 순간이었고, 그래서 좋았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뮤지컬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에도 시동을 걸었다. 이어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궁전랜드'는 tvN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시트콤 장르 작품으로 기대를 키운다.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61684494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201 06.15 29,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8,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5,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5,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0,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1,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155 이슈 미국와서 제일 충격받았던거는 버스에서 내릴때 빨랫줄 같은걸 당기라는 거였음.. 처음에 탄 버스들이 스탑버튼있어서 비행기탈때 신발벗고 타라는 말 마냥 어 그래 안속아~ 했는데 진짜였음 가끔씩 진짜 진짜로 창가에 빨래줄같은게 있었고 9 13:24 721
3093154 이슈 불과 한달 전 ’M&A 매각설‘ 사실무근이라며 유포자 고소했던 중앙일보 현재 상황 2 13:22 641
3093153 기사/뉴스 욱일기 뉘우침 없었다…"FIFA에 항의" 댓글에 좋아요 1만개 2 13:22 322
3093152 이슈 아침에 고양이가 배고프다고 내 머리카락 뜯어먹으면서 얼굴에 침 다 튀김 13:21 362
3093151 유머 결혼식에서 해보고 싶은 재밌는 컨텐츠 ㅋㅋㅋㅋ 1 13:18 692
3093150 이슈 10년 뒤에도 결혼 안했으면 같이 살자던 환희 브라이언 근황...jpg 17 13:18 1,546
3093149 이슈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 오면 쓸어간다는 것...jpg 37 13:15 3,352
3093148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5 13:14 930
3093147 유머 호날두 내일의 운세 38 13:13 1,795
3093146 이슈 눈으로 욕하는 짜장이 4 13:13 669
3093145 이슈 최근 하천 바닥을 시멘트로 매꾼 제주, 취재가 시작되자... 22 13:13 1,877
3093144 기사/뉴스 양주 3살 다현이 사망 사건…외조부모도 학대 혐의 송치 5 13:13 657
3093143 유머 실수로 차에 갇혀버린 강아지 15 13:11 1,738
3093142 기사/뉴스 [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36 13:10 1,027
3093141 이슈 리오넬 메시 : 힘든 날들이었고, 그래서 감정이 북받쳤다 4 13:10 707
3093140 이슈 현재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반응 진짜 좋은 노래.twt 2 13:10 1,087
3093139 기사/뉴스 "구호품 받으려면 성관계"⋯국경없는의사회 직원들 성착취 드러나 227 13:09 8,771
3093138 유머 녀석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씻기싫어하는거니 3 13:07 886
3093137 유머 월드컵에서 해트트릭 반드시 해야하는 날강두 상황 11 13:07 1,892
3093136 이슈 공부 방해 전담 포켓몬 8 13:07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