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의 아파트 매매 증가율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집값 급등과 전·월세 시장 불안에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경기·인천에서 대거 매수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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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매물은 없고 전셋값이 계속 오르자 전·월세 물건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만큼 경기·인천 지역의 매매량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17n09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