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파악 중…경찰, 엄정 사법처리 예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54239
어제(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진입을 가로막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1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을 막아선 여성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성조기를 치마처럼 허리에 두른 이 여성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시위 참가자 등의 설득에도 게이트 문을 붙잡은 채 2시간 가량 버텼습니다.
결국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한 체육단체들은 어제 오후 4시쯤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이 여성은 이후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현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경찰은 현장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 등을 확보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체육회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로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