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루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유산)가 담긴 트럭 일러스트. [사진=투썸플레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138/2026/06/17/0002231109_001_20260617092910684.jpg?type=w860)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의 국내 첫 매장인 강남역점을 내달 3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초 밴루엔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이스크림 트럭 1대로 출발해 성장한 브랜드다.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한 원재료 중심의 제품과 데어리 프리(Dairy free) 방식의 비건 제품군을 앞세워 미국 내 입지를 넓혔다. 현재 미국 전역에 100개 안팎의 직영 스쿱샵과 1만개에 달하는 유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밴루엔은 강남역 1호점을 시작으로 올여름 서울 주요 핵심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2호점을 내고 신논현역 인근에 3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 초기 인지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뉴욕 현지의 맛을 구현한 메뉴를 선보인다. 아이스크림에 토핑과 소스를 더한 선데이와 아이스크림과 우유만으로 만든 밀크쉐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오트나 코코넛을 활용한 비건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후략)
유채리 기자(cyu@ddaily.co.kr)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61709274517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