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게 누구야?” 한동희도 놀란 박지훈 파격 변신 “태도 리스펙”(취사병)[EN:인터뷰]
1,095 0
2026.06.17 10:09
1,095 0
tAuiqk
jCZEaK

한동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중심에서 이끈 박지훈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5인방 중에 경력으로 치면 내가 제일 막내다. 지훈이 보면서 많이 배운 것 중 하나가 현장을 대하는 그만의 태도다. 재기발랄한 면도 있지만 굉장히 진심이고 진중하다”라며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고, 요리도 해야 하고, 성재가 만난 인물도 많다. 대사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고 리스펙 했다. 본인이 찍을 때가 아니어도 거의 항상 에너지를 줬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미역을 몸에 두르는가 하면 할머니 분장까지 시도하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훈의 변신에 놀랐던 장면이 있냐는 질문에 한동희는 “미역국 장면 때 놀랐다. 분명 지훈이인 걸 아는데 너무 까만 거다. ‘저게 누구야?’ 하면서 계속 봤다. 웅인 선배랑 둘 다 멋있게 나왔다”라며 “그리고 경호 선배랑 라미란 선배님, 홍내 선배 나왔던 조성모 ‘아시나요’ 패러디도 감탄하면서 봤다”라고 꼽았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향하 관심도 집중 됐던 상황. 영화의 후광을 기대했냐는 질문에 한동희는 “영화의 덕을 봤더라도 우리 작품이 잘 진행이 안 됐다면 그 덕을 못 보지 않았을까. 서로 상부상조가 잘 됐기 때문에 잘 맞물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며 “경호 선배가 제작발표회 때 지훈이가 왕으로 나타나서 좀 거리감이 느껴졌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지만, 전혀 거리감이 있었는지 몰랐다. 지훈이도 평소대로 있었는데 나도 평소대로 있어서 서로 잘 촬영하지 않았나 싶었다. 달리 행동한 건 없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연기에 아직 아쉬움이 많다는 한동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후 코믹한 연기에도 더욱 욕심이 생겼다. 한동희는 “볼 때마다 ‘저 부분에서 이렇게 해보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서로 간의 호흡과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내가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주변에 있는 배우들이 메꿔줬고,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워낙 내가 맡았던 인물이 진중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가진 친구가 많아서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 한결 마음이 편한 인물도 연기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한 변화도 체감 중이다. 한동희는 “다양한 인물들과 긴 호흡을 가져가는 작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처음이다. 긴 호흡 작품에서 내가 어떤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는지를 신경 써야 했다. 연기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스태프, 다양한 선배님들에게 배운 것도 많다.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 중에서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제일 짙은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시즌2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 “이 배우들이 그대로 간다면 고민없이 출연을 선택할 것 같다”라는 한동희는 “우리끼리는 윤동현이 부사관으로 들어온다는 말도 했는데, 적성을 찾은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60617070110829?x_trkm=t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23 08.10 36,9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1,3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7,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4,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6,6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6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868 이슈 다시 안 나올 것 같은 감성의 한국 영화 세 편 04:38 172
3139867 유머 장난감 기차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사람 04:27 152
3139866 이슈 한국 열돔만 살짝 깨주고 중국으로 가버린 돌핀 근황 9 04:26 724
3139865 이슈 대구에 있다는 가성비 좋은 식당.jpg 1 04:24 314
3139864 유머 집에 혼자 남은 줄 알고 울부짖던 강아지의 반응 5 04:09 853
3139863 유머 10년전 디자인회사 다닐 때 과장한테 일방적 구박받고 서러워서 지하철에서 한참 조용히 숨죽여 울고 있을때였다... 3 04:05 853
3139862 이슈 요즘은 찾기 어렵다는 늙크크들의 찐 맛집 6 04:04 961
3139861 이슈 너무 잘 커 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03:54 395
3139860 이슈 개소름끼치는 계곡 근황 13 03:27 2,084
3139859 유머 워터파크에서 운명의 짝을 만난 남성둘 9 03:24 1,000
3139858 이슈 한지혜 쿠팡+컬리 찐템 추천 4 03:20 1,117
3139857 팁/유용/추천 박시영 디자이너의 호프 포스터 비하인드 7 02:52 1,276
3139856 이슈 번역계에 한 획을 그은 자막 34 02:52 3,666
3139855 이슈 지난 주말 포르투갈에서 생긴 일 8 02:43 2,069
3139854 이슈 서른살만 할 수 있는 사과법.jpg 16 02:42 2,916
3139853 이슈 파키스탄에서 한국이 한류 전에 더 유명했던 이유 02:42 1,665
3139852 유머 [먼작귀] 뽑기게임 하러 간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예전 연재분) 5 02:41 320
3139851 이슈 모델로 데뷔하는 맷 데이먼 딸 51 02:37 4,019
3139850 이슈 원피스에 나오는 카레라이스 그대로 해먹어본 사람 12 02:32 1,368
3139849 이슈 썸 타는 여자가 생겼다고? 내가 더 낫지 않아? 6 02:28 1,592